김동주 "kt든 한화든, 어느 팀이든 믿어주시면 헌신"

kt와 한화의 수장이 긍정적인 시그널을 건넸다. 선수도 믿고 손을 내밀어 주는 팀이라면 어느 구단이든 헌신할 준비가 됐다. 김동주(38·전 두산)는 "김성근 (한화) 감독님께서 올 시즌 2군에서 훈련하는 걸 보시고는 '동주, 몸 좋다. 잘 만들었다'고 말씀하셨다. kt든 한화든 어느 팀이든 믿어주신다면 마지막 야구 인생을 걸고 희생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두산 구단을 떠나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김동주는 나머지 9개 구단과 자유로운 협상을 할 수 있게 됐다. 관심을 보이는 구단이 생겼다. 김성근(73) 한화 감독은 김동주에게 (입단) 기회를 줄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조범현(54) kt 감독도 "일단 입단 테스트를 할 기회를 줄 수 있다. 특별지명 등 먼저 처리할 사안이 있다. 구단과 코칭스태프의 의견을 수렴해 상황을 보겠다"고 말했다. 김동주는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 45경기에 나서 108타수 33안타(타율 0.306) 3홈런 18타점을 기록했다. 베테랑인 그는 후배들을 배려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그러나 착실한 훈련과 관리로 2015시즌부터 합류해 야구를 할 몸 상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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