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렐로] 브랜드 스토리 _ 프랭키 모렐로 (Frankie Morello)

◈Brand Story◈ 'Frankie Morello' 2014년 겨울! 가장 핫한 브랜드를 꼽아보라면 '생로랑'이나 '톰브라운' 정도 꼽아 볼 수 있겠다. 불과 이삼년 전만해도 '발망'이나 '지방시'가 주목받다가 지금 주춤 한것처럼 브랜드의 인기도 돌고 돈다. 조금 더 과거로 돌아가 보면, 된장남들의 Must Have 브랜드였던 돌체앤 가바나,디스퀘어드,디올옴므도 이젠 인기가 시들한게 예전만 못하다. 지금 포스팅할 브랜드'프랭키모렐로'는 200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나름의 황금기를 누린 브랜드이다. 필자 역시 이십대 중후반이었던 그때가 가장 빛난던 시기여서 남다르게 느껴진다. '모렐로'라는 닉네임도 바로 이 브랜드에서 따온 것이고, 지금도 누군가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가 뭐냐고 물어본다면, 주저없이 말할수 있는 브랜드 이기도 하다. 그만큼 애착이 가고, 한편으로는 지금의 부진이 안타깝기도 하다. 2000년 중반 한창 레이어드 룩이 대세를 이룰때, 그들은 럭셔리한 캐쥬얼에 창조적인 레이어드를 가미해 주목을 받았다.유럽,일본은 물론이고 국내의 소위 옷 좋아하는 센스남들도 주목하는 브랜드로 늘 상위에 랭크되어 있었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추억의 브랜드가 되어버렸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겐조' 같은 브랜드가 타이거자수 맨투맨으로 다시 주목을 받은것이나, 혹은 수건 브랜드 인줄만 알았던'지방시'가 대박브랜드로 탈바꿈한것 처럼 '프랭키모렐로'도 다시한번 스폿라이트를 받을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브랜드이다. 주류에 편승한 디자인으로 이전의 아이덴티티를 버린것이 부진의 원인이라고 생각했고, 그들도 그렇게 느꼈는지 내년 봄여름 컬렉션 부터는 다시 조금 정신을 차린 느낌이다. 브랜드 설립시기부터 함께 해온 '아이스버그' 그룹에서 올해 초 독립한것도, 재건을 위한 첫번째 노력으로 볼 수 있다. 현재 밀라노에 부띡은 계약이 만료되 내년 초에 다시 오픈할 예정이며 중국의 항저우, 러시아의 모스크바, 카타르의 도하, 두바이에서 정식 부띡을 만나볼 수 있다. 내가 듣기로는 러시아 사람들하고 중동의 부자들이 이브랜드를 그렇게 좋아한다고 한다.내가 중동 스타일인가.. 조금 오그라 들지만..당시 나와함께 황금기를 누렸던 친구같은 브랜드. 다시한번 나도 황금기를 누릴 날이 올까? *두번째 사진이 프랭키모렐로의 두 디자이너 '모디카'와 '피에르' ▶ 모렐로의 옷장 : https://story.kakao.com/ch/morello/app

모렐로가 들려주는 패션 스토리텔링을 확인해보세요 ▶ 모렐로의 옷장 : https://story.kakao.com/ch/morello/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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