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 26점 맹폭, LG 4연패 탈출

LG가 김시래와 김종규의 활약으로 4연패를 탈출하며 공동 6위에 올랐다. 창원 LG는 2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84-73의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김시래와 김종규 콤비가 승리의 선봉장이었다. 김시래는 데뷔 후 개인 최다 어시스트(14점 12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김종규 또한 데뷔 후 최다득점(26득점 4리바운드)을 기록하며 삼성을 8연패로 몰아넣었다. 삼성은 시작하자마자 실책으로 LG에게 쉬운 점수를 헌납했다. LG는 최승욱이 연속 가로채기에 이은 득점을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벌려갔다. 그러자 삼성은 감기 몸살 증세로 최근 결장한 김준일을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다. 김준일은 김종규를 상대로 자신있는 공격을 펼쳤고 1쿼터에만 8점을 올렸다. 김종규도 이에 질세라 연속 점프슛으로 맞불을 놓았고 1쿼터는 21:18, ,LG의 근소한 우세였다. 2쿼터 초반은 LG의 분위기였다. 지역방어를 통해 삼성 공격을 막은채 김종규의 연속 덩크슛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김종규 외에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이 아쉬웠다. 하지만 삼성도 만만치 않았다. 이시준이 단연 빛났다. 이시준은 빠른 돌파로 LG의 수비를 흔들었고 외곽슛까지 적중시켰다. 삼성은 리드를 안은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팽팽한 승부의 연속이었다. 동점과 역전이 반복됐다. LG는 김시래가 득점뿐 아니라 계속해서 어시스트를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삼성도 가만있지 않았다. 라이온스가 종횡무진 코트를 누볐고 외곽슛까지 터지며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LG는 잠잠하던 문태종과 제퍼슨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승부를 4쿼터로 가져갔다. 시작된 4쿼터, LG에는 '4쿼터의 사나이' 문태종이 있었다. 3점슛 2개 포함 슛 3개를 모두 적중시켰고 메시와 김시래에게 어시스트를 하며 득점을 돕기도 했다. 자신의 득점도 득점이었지만 동료를 살리는 공격 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삼성은 점수 차가 벌어지자 외곽에서 슛을 쏘기 급급했다. 결국 LG가 리드를 지켜내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사진 : KBL

야구를 제일 좋아하지만 다른 스포츠도 다 좋아하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blog.naver.com/allplaye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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