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매니아들의 축제, 2014년 마지막 트랙데이 취재기

즐거움으로 가득한 핸즈 코퍼레이션의 2014년 마지막 트랙데이 어느새 11월 막바지에 이르며 기온이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모터스포츠 시즌은 물론 전 세계 다양한 카테고리의 레이스들 역시 시즌을 끝냈거나 최종전 만을 남겨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킷을 달리고자 하는 열정은 좀처럼 식지 않습니다. 핸즈 코퍼레이션은 올 해 네 번째이자 올 해 마지막 트랙데이를 지난 주말(23일) 강원도 인제군에 자리한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했습니다. 트랙데이의 매력이라면 역시 다양한 차량과 수 많은 참가자와 함께 한다는 점이죠. 특히 차량이나 출력에 구애 받지 않고 함께 달리기도 하고 서로 차량에 대한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다는 점도 트랙데이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핸즈 코퍼레이션이 준비한 2014년 마지막 트랙데이라 그랬을까요? 정말 많은분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 하셨습니다. 총 170여대가 참여하고 특히 핸즈 코퍼레이션 트랙데이답게 지난 3번째 트랙데이에 이어 신규 라이선스 신청자가 50 여명에 이르며 그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핸즈 코퍼레이션의 트랙데이는 기존 여느 트랙데이에 비해 참가 비용이 작다는 점이 주요해 보입니다. 스폰서 스티커와 폰더 등을 배포 받은 참가자들은 패독 구역에서 트랙데이를 준비합니다. 많은 인원이 참가 했기에 정말 다양한 차량들을 볼 수 있었는데 모닝과 아베오부터 제네시스 쿠페와 토요타 86을 거쳐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그리고 애스턴마틴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편 핸즈 모터스포츠의 후원을 받아 KSF에 참여한 서호성 선수는 벨로스터 터보 경주 차량으로 트랙데이를 찾은 손님들을 위한 택시 드라이빙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서호성 선수 외에도 이번 트랙데이에는 아반떼, K3 클래스의 선수들 대부분이 참여했습니다. KSF 최종전에서 부상 투혼으로 우승을 차지한 이진욱 선수는 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핸즈 코퍼레이션의 승현창 회장 역시 트랙데이에 참여 했습니다. 그 동안 토요타 86으로 꾸준히 트랙데이에 참여하고 적극적이고 다방면으로 모터스포츠에 관한 다양한 후원 및 직접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의 펼치고 있어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있습니다. 라이선스 교육이 끝나고 본격적인 트랙데이 주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총 170 여 대의 차량이 다섯개 조로 나뉘어 20분씩 주행을 할 수 있게 시간이 배분 되었습니다. 수 많은 차량들이 서킷을 달리기 시작했고, 아우디 R8이나 포르쉐 911를 비롯해 다양한 고성능 스포츠 카는 물론 저렴하고 보다 가벼운 차량들이 서킷 위를 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오전에는 안개가 짙게 깔려서 그런지 안전을 고려해 세이프티 카가 지속적으로 투입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인제스피디움이 워낙 사고가 잦고 날씨 변화가 큰 서킷이지만 한편으로는 제대로 달리지 못하는 참가자들의 갈증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트랙데이에서는 지난 세번째 트랙데이와 마찬가지로 동호회의 단체 참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번에는 시로코 동호회의 단체 참여가 있었고, 이번 트랙데이에는 폭스바겐 골프 동호회의 단체 참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총 26대의 차량이 참여 했는데 서킷을 처음 체험 한 참가자들이 많아 최대한 안전하게 운영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서킷 주행이 계속 이어지는 사이 패독에서는 이벤트가 준비 되었습니다. 레이싱모델과의 포토 타임이 우선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에 참여한 모델은 두 명, 김예하 씨와 정세온 씨가 현장을 찾아 경주 차량과 핸즈 코퍼레이션이 개발, 판매하고 있는 핸즈 코퍼레이션의 제품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핸즈 코퍼레이션이 자랑하는 피트 스탑 이벤트도 연속되어 이어졌습니다. 미리 고정 되어 있는 휠과 타이어를 빠르게 분해 한 후 다른 휠과 타이어를 장착하는 총 시간을 재 가장 빠르게 휠과 타이어를 교체 하는 데까지의 시간을 계산 해 그 순위를 매기고 참가자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드리프트 존에서는 지면에 물을 뿌리고 휠 타이어가 쉽게 미끄러질 수 있도록 해 쉬운 조작으로도 드리프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차량이 미끄러지 전 차량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마찰이 줄어든 노면 덕에 타이어의 소모량도 크지 않고 소음 발생도 줄일 수 있어 드리프트의 부담을 줄였고, 덕분에 서킷 주행을 마친 참가자들은 드리프트 존에 찾아가 지속적으로 드리프트를 시도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아시안 르망 LMP2 클래스에 출전하고 페라리 챌린지 컵과 람보르기니 슈퍼트로페오를 비롯한 다양한 국내외 모터스포츠 무대에 출전했던 김택성 선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김택성 선수는 차를 타기 보단 바람을 쐬러 나온 듯한 모습으로 전동 스쿠터를 타고 패독 인근을 한가롭게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서킷 주행은 오후에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특히 오후에는 안개가 걷히며 시야가 넓어져 주행의 부담과 위험 요소가 줄어 참가자들이 조금 더 빠른 속도로 달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고저차가 심한 인제스피디움을 달리는 수십 여대의 차량들은 멋진 모습을 만들기 충분했습니다. 한편 KSF K3쿱 클래스에서 시즌 우승을 차지한 이원일 선수 역시 핸즈 트랙데이에 참여 자신의 차량으로 수 많은 사람들을 옆좌석에 태우며 꾸준히 택시 드라이빙을 이어 나갔습니다. 이원일 선수는 서킷을 많이 타서 재미있긴 한데 너무 많이 타서 조금 지친다며 익살스럽게 웃어 보였습니다. 트랙데이가 진행되는 동안 KSF 벨로스터 터모 마스터즈 클래스의 시즌 챔피언에 오른 서호성 선수와 K3 클래스의 우승을 차지한 이원일 선수의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서킷 위에서 날카로운 주행을 선보이던 두 선수의 행복한 표정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카홀릭은 그 사이 핸즈 코퍼레이션의 토요타 86 차량과 아반떼 쿠페를 통해 순정 16인치 휠과 핸즈 코퍼레이션의 17인치 경량 휠의 주행 성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스쿠라 모터스츠의 강병휘 선수가 업무를 위해 가져온 크라이슬러 300C로 드리프트 주행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토요타 86 차량의 경우 기본적인 튜닝만 가해진 차량으로 기존 86보다 조금 더 가볍고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사하며 핸즈 코퍼레이션은 이를 기반으로 2015년 토요타 86컵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핸즈 코퍼레이션은 86컵과 함께 엔트리 원메이크 클래스인 쉐보레 아베오 터보 원메이크 레이스도 준비 중 입니다. 이후 트랙데이는 서킷 주행과 이벤트와 레이싱모델 포토 타임 등이 계속 진행 되었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5시가 가까워지자 점차 해가 저물어 가기 시작했고 그렇게 핸즈 코퍼레이션 트랙데이는 마무리를 준비합니다. 2014년 대대적인 모터스포츠 후원 활동과 트랙데이 개최로 한국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활력소가 된 핸즈 코퍼레이션, 2015년 핸즈 코퍼레이션의 새로운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자동차 전문 매거진 카홀릭 : http://carholic.net/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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