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표 원두커피 강매하는 딸아이.

역시 세상엔 공짜가 없다.? 드디어 탄생한 공주님표 원두커피. 그 향이 온 집안에 퍼져가고 우리 부부를 유혹한다. "이제 줄꺼 줘야지~" "뭘?" "뭐긴 뭐야~ 커피값이지..." "얼만데?" "한잔에 이천원씩 줘~" "너무 비싸다... ,아빤 안살래~" "안살꺼면 말어~ 내가 마시면 되니까.." "넌 아직 어린이라 커피 마시면 안돼~ " "커피 마시면 건강에 안좋아~" "그러니까 더 식기전에 빨리 돈 주고 마시라니까~" 이런 귀한 커피를 언제 또 먹어볼수 있겠는가? 마지못해 두잔값 4천원 주고 커피를 마시는데 진심으로 아내가 만든 커피보다 더 맛이좋다. 딸 아이의 애교가 녹아들어서 더 그런지 커피향도 일품이다. 협상 잘 해서 값을 천원으로 내리고 우리집 전담 바리스타로 고용을 해볼까? ㅎㅎ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기념품 구매하기위해 용돈을 보아야 한다는데... 당분간 공주님표 원두커피의 강매는 계속 이어질듯 하다. 오늘같은 커피 강매는 평생 사줄 의향이 있다. 사실 아내가 커피를 타면 3천원이기에...ㅎㅎ 역시 커피는 맛으로 보나,가격으로 보나 마느님표 보다는 공주님표가 젤로 좋다. 원문보기--http://random-thoughts.tistory.com/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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