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체 인구의 약 90%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구매에 관심 없다. •일본 모바일 사용자들은 아이폰6 구매계획에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Kantar Worldpanel와 CTR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입장이 분명했다. •2014년 9월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최대 국가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자 약 10 명 중 9 명이 새 아이폰 구입에 관심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왜 잠재적 구매자의 9.3%만이 아이폰6나 아이폰6플러스에 관심 있는가? 같은 기계를 구매할 계획이 있는 응답자들의 절반 이상이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단연코 그들은 애플의 브랜드 자체를 좋아한다는 것이었다. •각 그룹의 약 28%는 그들은 단지 새로운 아이폰을 얻길 원했고, 비슷한 수가 그들은 애플의 운영체제(ios)를 좋아하기 때문에 관심 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스마트폰 유저 9.3%는 매우 적은 수이다.대략 중국 스마트폰 인구의 대략 4~5%쯤이 브랜드(애플)를 좋아해서 아이폰6 구매에 관심 있다는 얘기다. •반면 그 반대로 그 브랜드에 대한 반감은 훨씬 더 광범위하다. •새 아이폰 구입 계획이 없는 응답자 중에 15.1%는 그들이 애플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응답했고, 다른 11%는 그 디바이스가 쓰는 운영체제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아이폰6나 아이폰6플러스를 사지 않는 3위, 4위 응답이었다. •가격에 대한 불만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단말기들은 신흥시장에서 특히 인기가 있다. 이곳의 급부상하는 중산층은 낮은 가격대로 성능이 우수한 기계를 원한다. •전반적으로 eMarketer는 올해 중국 스마트폰 이용자는 5억 2,170만이 될 것으로 보고, 2018년까지 7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