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red"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설레임을 끌어 안고 글을 한 건 남겨보네요. 취미가 글쓰기인지라 가끔 생각나는 문구가 있으면 그냥 키보드를 두드리거나 아니면 종이와 펜이 있다면 종이 위에 검은색 혹은 색깔있는 펜을 가지고 개성있게 글 쓰기를 좋아라 한다. 이 글은 피곤함을 주제로 쓴 글인데 너무 허접하다고 재능없어 보인다는 등등의 댓글은 사절할께요.. ★ 피곤하다는 것은 개으른 것이며, 피곤하다는 것은 참을성이 없다는 것이며, 피곤하다는 것은 성격이 급하다는 것이며, 피곤하다는 것은 남들보다 한 발 더 먼저 나가야 된다는 촉박감에 휩싸여 있다는 것이며, 피곤하다는 것은 타인이 하지 않는 독특한 행동을 취한다는 것이며, 피곤하다는 것은 생각이 많다는 것이며, 피곤하다는 것은 언제나 자기 자신과의 타협점을 찾지 못해 항상 벌판에서 헤메이는 어린양이 되어 버렸다는 뜻이며, 피곤하다는 것은 자기 만족을 위해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혼자 남아 스탠드를 켜고 열심히 일하는척 야근해 보지만 성과없는 투철한 직업의식을 가졌다는 소리이며, 피곤하다는 것은 타인보다 최소 오분 일찍 출근해서 십분 늦게 퇴근하는 투철한 성실성을 보여주는 것이며, 피곤하다는 것은 항상 무게 사십키로그램 이상 되는 피로를 어깨에 짊어지고 다니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난 어제도 오늘도 피곤하다. 아니 매일같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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