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오늘(11월 27일)의 KBL 결과와 하이라이트

<모비스 74:69 KCC> 모비스의 단일 구단 최초 500승을 거두었습니다. 단일 구단으로서는 첫번째이고, 전신을 포함한 구단 중에서는 원주 동부 이후 두번째입니다. 모비스가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반면, KCC는 8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오늘 경기는 라틀리프가 하드캐리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맹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무려 28점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네요. 함지훈도 11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렸습니다. 다만, 두 선수 모두 실책이 꽤 나온건 흠입니다. 다만, 모비스는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에이스인 문태영의 공백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최근 KCC의 기세를 보면 이렇게 힘들게 가져갈 경기는 아닙니다. 문태영의 공백이 생각보다 큽니다. KCC는 월커슨이 27점 15리바운드를 올리며 고군분투 했지만, 승리를 가져가지 못했습니다. 김태술의 컨디션이 점점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위안거리로 삼아야겠습니다. <전자랜드 78:74 LG> 전자랜드가 LG를 꺾고 5연승을 거두었습니다. KT를 밀어내고 5위에 안착했네요. 포웰이 엄청난 활약을 하며 전자랜드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포웰은 이번 경기에서 32득점 12리바운드를 올리며 더블더블을 기록했습니다. 전자랜드의 경기력이 상당히 올라왔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연패의 수렁에 빠졌던 팀이 이렇게 확 달라질 수 있구나 싶네요...ㅎㅎ 반면, LG는 제퍼슨이 복귀했지만, 작년만큼의 활약을 못해주고 있습니다. 제퍼슨은 이번 경기에서 ‘역적’이라 불릴 정도로 좋지 않은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문태종도 아시안게임의 여파인지 기대하는 만큼 움직임이 나오지는 않고 있네요. 물론 집중 수비의 여파도 있을 것입니다. LG는 지난 경기에서 삼성을 잡으며 4연패는 탈출했지만, 팀 페이스가 올라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김종규를 상대로 한 포웰의 멋진 인유어페이스 덩크가 상당히 화제 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마지막에 따로 첨부했습니다. 최고의 덩크이니 꼭 봐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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