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진작가 Min Htike Aung가 자기 나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찍은 '아름다운 미얀마' Min Htike Aung는 이전에는 버마(Burma)였다가 지금은 미얀마(Myanmar)로 나라 이름을 바꾼 곳의 수도인 양곤(Rangoon)에 거주하는 25살의 사진작가입니다. 미얀마의 여러 곳 모습들을 참으로 아름답게 담았습니다. 그의 이미지는 맨 아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