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이어도 괜찮아♡

쌍둥이보다 힘들다는 연년생.. 3.4살 두아들 키우고있습니다 첫째가 동생 태어났을땐 일방적으로 괴롭히고 때리고 시기 질투가 장난아니더군요.. 전 첫째의 마음을 알면서도 둘째를 감싸기 급급.. ㅜ 그러다보니 첫째는 항상 서럽게 울고 ㅜ 진짜 아이들도 저도 많이 힘들었네요 좀 크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ㅎ 이제 둘째가 어느정도 크니.. 형이 때리면 맞고만 있지않구 달라들고 ㅠ 서로 뒤엉켜 싸우기 시작합니다 형은 형노릇한다고 동생에게 가르치려들고 동생은 이런 형이 못마땅하고 ㅎㅎ 하루도 조용할날이 없네요^^; 그렇게 매일 전쟁치루다가 큰애가 37개월에 어린이집을 다기시 시작했습니다 이제 좀 편해지겠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제 아침마다 둘째와 전쟁입니다 서로 붙어있음 그렇데 싸우면서 이상하게시리.. 형이 어린이집간다구 어린이집 차에타면 그렇게 차를 쫓아가며 손흔들며 펑펑 웁니다 ㅎ 매일 아침마다 차를 쫓아가며 달려갑니다 ㅎㅎ 누가보면 형이 군대가나 싶을정도입니다 그리고 형이 어린이집갔다 집에오면 너므너므 좋아서 어쩔쭐 모릅니다 ㅎㅎ 뭐 집에들어가면 또 싸움 시작이고 아옹다옹거리지만 ㅎ 얻어 맞을지 모르지만 ㅋ 그래도 마냥 형 얼굴보면 신나고 형이 옆에 있어야 든든하고 형만 졸졸 따라다닙니다 ㅋ 요즘들어 처음 드는 생각은 음... 연년생 낳기를 잘했다 ㅎ 키우기는 힘들어도 ㅎ 이제 둘은 그 어떤 친구보다 더 절친이고 서로 버팀목이 될 든든한 나무 같은 존재다는걸^^ 이 모습을 지켜보자니 너무 행복합니다♡ 연년생 키우기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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