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의 두 번째 전기차, 이번엔 승용차가 아닌 밴으로 출시!

일본 메이커인 닛산이 6월 9일 전기 상용차 'e-NV200'을 발표했다. 닛산의 두번째 양산형 전기차인 'e-NV200'은 올 10월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장에서 생산되어 닛산의 해외 시장과 일본 시장에 판매된다. 'e-NV200'은 닛산의 소형 상용차인 NV200 바넷을 기본으로 제작되며 파워트레인은 닛산의 1호 양산형 전기차인 리프에서 채용하고 있는 e-파워 트레인을 이용. 'EM57'모터와 리튬 이온 배터리 모듈 그리고 프런트 서스펜션을 리프에 이어 'e-NV200'에도 적용하고 있다. 익스테리어는 기본적으로는 NV200 바넷의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지만 프런트 마스크에는 프런트 그릴에 충전 포트가 적용되었고 헤드 라이트는 블루톤의 L자형 시그니처 포지션 램프를 채용하면서 디자인도 날렵하게 바꾸었고 이에따라 범퍼 디자인도 변경했다. 그리고 휠 디자인도 교체.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고휘도 LED를 적용하여 이너 렌즈를 블루, 아우터 렌즈를 클리어 타입으로 제작하여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기존의 전기차인 리프와도 공통의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보디 사이즈는 NV200 바넷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밴이 1855mm, 왜건이 1850mm였던 높이에는 변화가 없고, 범퍼 디자인의 변경등에 의해 전체 길이가 160mm 길어져 4560mm가 되었으며 전폭은 프런트 서스펜션을 e-파워 트레인을 리프에서 승계한 것 외에 EV 시스템의 탑재를 통해 무게가 증가했기 때문에 리어 서스펜션의 폭을 20mm 연장하여 하중성능을 향상 시키면서 1755mm까지 넓어지게 되었다. 'e-NV200'의 연비성능은? 리프의 파워트레인을 승계한 'e-NV200'는 주행 패턴도 일상 주행용도인 D모드와 연비를 중시한 모드인 ECO모드로 준비되었고 브레이킹시 에너지 재생 능력의 변화에 따라 노멀과 'B'를 준비하였다. 그러나 차량 무게가 리프보다 무겁기 때문에 'e-NV200'의 발진 가속 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이를위해 감속비를 8.194에서 9.301로 변경했고 최고 속도 역시 144km/h에서 120km/h로 바뀌었다. 감속비 변경에 의한 에너지 소비 증가를 보완하기 위해 'e-NV200'는 자연적인 제동 감각과 높은 에너지 재생 능력을 위해 '차세대 에너지 재생 브레이크'를 적용하여 높은 감속G에서도 에너지를 재생할 수 있게 했는데, 닛산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JC08 모드에서 3%. 실제 주행 패턴에서 14%정도의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주행용 배터리의 잔량 경고등이 점등한 후에는 최고 속도를 100km/h로 제한하여 소비 전력을 억제하는 '절전 모드'도 갖췄다. 'e-NV200'의 1호 충전시 운행 거리는 2인승 차량에서 190km 5인승 차량에서 188km 7인승 차량에서 185km라고 한다. 또한 상용차인 'e-NV200'은 다양한 비즈니스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차량의 전원 ON/OFF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전원 플러그 시스템을 설정하여 100V 콘센트(최대 1500W사용가능)를 계기판 하단과 조수석 시트 뒷면에 적용하여 기본적으로는 배터리 잔량 게이지 12눈금중 2단계를 외부 출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용자가 임의로 에너지 정지 눈금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도록 했다. 자동차 전문 매거진 카홀릭 : http://carholic.net/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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