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다. 그대가

겨울바람 따듯했던 해는 나지막이 떨어져있고 찬바람이, 시린 기운이 뼈에 사무친다 마냥 우리 사이엔 햇빛이 잘 들어야 좋을 줄 알았는데 눈물을 머금은 낙엽이 떨어지고 날도 추워지고 벌어진 틈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려 애를 쓴다 조금 멀어진 지금에도, 그대와 함께한 나날들이 항상 즐거울 수만은 없다는 걸 알게 된 지금에야 들어오려는 바람을 조금만 받아들였더니 북받친 감정에 사무쳐 그대를 그리워하는 까닭은 이미 그대가 뼈에 사무쳐 있었다는 걸지도 모르겠다 사랑이, 깊게 와 있었구나. 141201 __ 이미 다 사랑이라 스치고 나니 눈물이 다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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