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에 숨겨져 있는 아름다운 지하세계

※ 사진 9장, 영상 1편 올해 68세인 라 폴레트(Ra Paulette)는 경비원, 우편배달부, 군인, 청소부 등을 전전한 아마추어 조각가다. 그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도구로 가득 찬 배낭과 수레를 끌고 뉴 멕시코 사암지대를 향했다. 그리고 생업을 위해 돌아왔고, 작품을 만들기 위해 다시 사암지대로 떠났다. 이 생활은 무려 20년이 넘게 반복됐다. 오랜 시간에 걸쳐 그가 만든 작품은 '동굴'이었다. 동굴의 입구는 그냥 지나가면 발견하기 힘든 곳에 있고, 입구만 보면 동굴 안은 무척 어두워 보인다. (2번째 사진) 하지만 동굴에 들어가면 밝은 빛을 볼 수 있다. 라 폴레트가 햇빛을 고려해 동굴을 디자인하고 조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들어간 동굴 속은 입구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신비로움이 가득한 공간이다. 외국의 궁전에서 볼 수 있는, 이국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과 더불어 모래의 요정들이 생활할 것 같은 객실들이 가득하다. 이 모든 것들은 인공적인 조명이 아닌 햇빛으로 볼 수 있다.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채광의 방향은 달라져,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만든다. 이렇게 멋진 공간(무려 25만평에 이르는)을 폴레트가 혼자 만든 것이다. 그는 기계 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삽과 곡괭이 등만 사용해 동굴을 조각했다. 그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작품의 손상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오랜 시간 정신을 집중하고 육체 노동을 했던 과거의 경험을 말했는데, 어떤 것을 하든 '더 멋지게, 더 아름답게'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던졌다. 7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에너지가 넘쳤지만, 이 동굴 프로젝트를 자신의 마지막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고 고백했다. 그는 "인생은 고독한 것이라고 하지만, 사람은 다른 타인과의 관계가 없으며 살아갈 수 없고, 환경을 조각하는 것 또한 이 사회의 관계 중 일부"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작품이 사람들에게 예술적 호기심을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예술은 직접적으로 행동의 변화를 가져다 주지 않지만 세상의 변화를 가져다주는 촉매가 될 수는 있다"고 말했다. ※ 동굴의 시세는 약 10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라 폴레트는 지금도 여전히 동굴을 조각하고 있으며,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동굴 가상 투어를 하고 싶다면 아래 첨부한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단, PC로 접속하셔야 합니다. 모바일이라면 첨부한 사진 9장과 영상 1편으로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상투어 링크 : http://goo.gl/E4HP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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