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아침

- 여느 아침 - 어용석 삐리리 삐리리 열적은 알람소리와 함께 보이는건 바람과 바위뿐인 창밖 풍경이 서서히 눈에 들어온다 어제같은 그제같은 아침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은 아침이 좋아라 반기지도 않는데 또 다시 찾아왔다 주변 어느 무스크에서 오~여~알수없는 기도소리가 새볔을 깨우고 아침을 재촉한다 숨이 죽어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어린아이 곶감 빼먹듯이 얼마남지않은 나날을 응시하며 하루를 꼬치에서 슬그머니 뺀다 아직은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일렁이는 아침을 맞는다 <20141204아침을맞으며...>

영어공부 ・ 피트니스 ・ 강연 ・ 시
오늘을 내일처럼 사는 월급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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