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랑으로부터 아파하기 보다 기쁘고 싶다 [사랑구분]

사랑의 힘은 흡사 돈의 파워와 비슷할 정도로 막강하다. 돈의 파워를 한 번 상상해보자. 만약 복권에 당첨되어서 20억이 생겼다고 하자. 그 중 5억원을 매일매일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겠는가? 혹은 우리집 어딘가에 그 돈을 보관해 둔다고 상상해보자. 그거 신경쓰여서 어디 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그 부담감을 이겨낼 수 있을까? 그렇게 하기 힘든 이유가 바로 돈에게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 힘을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 나의 멘탈이나 배포가 커야 한다. 그래서 그 돈의 힘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포트폴리오를 짜고 분산시켜 놓는 것이다. 돈이 물질적 힘이라면 사랑은 정신적 힘이다. 인터스텔라에서 브랜든 박사가 우주선에서 사랑의 힘에 대해 말하는 장면이 있다. 2분 정도에 걸쳐 말하는 그 사랑의 힘이 바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갖고 있는 사랑에 대한 생각일 것이다. 어쨋든 사랑의 힘은 그만큼 위대하다. 누구는 사랑으로 엄청난 기쁨과 행복을 얻기도 하고, 누구는 사랑의 배신으로 슬픔의 끝까지 가보기도 한다. 사랑을 돈이라고 상상한다면, 우리는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한 번쯤 해볼 필요가 있다. 사랑과 관련된 나를 인식해 보기 위해서, 사랑 때문에 덜 아파하고 더 기뻐하기 위해서, 사랑에 이끌려 가기 보다 사랑과 함께 걸어가기 위해서 다이어리나 스마트폰 메모에 한 번 적어보면 좋다. 1. 사랑의 크기 먼저 내가 갖고 있는 사랑의 크기가 얼마인지 생각해보자. 친구, 연인, 반려견, 반려묘, 우리 나라의 고아, 외국의 고아, 인류, 지구의 동물 등 누구에게까지 내 사랑을 줄 수 있을까. 나는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내가 사랑을 가질 수 있는 Capa(용량)는 어느 정도일까? 2. 사랑의 비중 그 사랑이 나를 향해 있는 비중과 타인을 향해 있는 비중은 얼마일까? 나에게만 너무 향해 있다면 그것을 조금 덜어내어 타인을 향해 보자. 또 너무 타인에게만 향해 있다면 나 자신을 사랑해보자. 전체를 100으로 보고 난 지금 얼마 정도일까를 적어보자. 3. 사랑의 분산 내 사랑은 지금 몇 개의 대상에게 분산되어 있는가? 너무 내 남자친구, 여자친구에게 집중되어 있는건 아닐까? 그 사랑을 덜어내어 부모님들에게도 보내고, 나를 아끼는 친구들에게도 보내보자. 반려견에게도 마음껏 줘도 된다. 사랑의 집중은 긍정적인 감정을 생산하기도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도 따라오기도 한다. 여기저기 돈을 분산시키듯 내 사랑의 마음도 분산시켜보자. 사랑의 크기, 비중, 분산 세 가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다. 인터스텔라의 브랜든 박사(앤 해서웨이)가 말했다.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우리가 알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에요. 이해는 못하지만 믿어보기는 하자구요 사랑으로부터의 아픔을 0으로 하기는 정말 힘들다. 하지만 기쁨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크게 해서 0에 가까워질 수는 있다. 우리는 인류의 이 위대한 감정인 사랑으로부터 아파하는 시간 보다 기쁜 시간이 많아야 한다. written by 내감정을 지키는 구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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