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이 고르고 골른 내 인생 최고의 조언 1부

제공: 포춘 코리아 사업하는 입장으로써, 다 좋은 말들이네요. 물론 인생에 빗대어 봐도 그렇네요. 백이선 아나운서님과 함께: http://postino2014.cafe24.com/index.html#/list/detail/745 민디 그로스먼 HSN CEO 나이키에서 일할 당시, 팀원 중 누군가가 업무를 능숙하게 해내지 못하면 무척 안타까워했다. 그래서 그가 더욱 잘할 수 있게 도우려 했다. 이를 본 필 나이트 Phil Knight(나이키의 공동 창업주 겸 회장)는 내게 "민디, 자네가 초점을 맞춰야 할 일은 평범한 직원들을 뛰어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뛰어난 인재들을 고용하는 것이라네"라고 충고했다. 오늘날 인재 활용(그들을 기업 문화에 적응 시키고 핵심 역량을 발휘하게 하는 것)은 사업 성공을 위한 중요한 열쇠다. 하지만 이는 오직 적합한 인재를 채용했을 때만 가능한 일이다. 잭 보글 뱅가드 그룹 창업주 겸 은퇴한 CEO 나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작은 증권회사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사람이었다. 작은 증권사들에 주식증서를 배달하는 일이었다. 당시 다른 회사의 한 심부름 담당직원이 내게 "보글, 투자 사업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걸 말해줄게"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었다. 나는 "그게 뭐야, 레이?"라 반문했다. 그러자 그는 "그건 아무도 모른다는 거야"라고 대답했다. 레이는 옳았다. 사람들은 대단한 투자가들이 있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운이 좋은 것일 뿐이다. 누구도 시장보다 영리하지는 못하다. 더그 파커 유에스 에어웨이스 나는 말이 아닌 선례를 통해 조언을 얻었다. 내가 10년간 알고 지낸 허브 켈러허Herb Kelleher가 그 주인공이다. 나는 켈러허의 뛰어난 능력에 반해 그와 어울리며 장점을 흡수하려 했다. 허브는 경청을 잘했다. 그는 내게 직원들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가르쳐주었다. 그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 놀랍기 그지없다. 그는 일에 몰입해 누가 사무실에 남아 있는지 어깨 너머로 확인하는 법이 없다. 원칙에 따른 행동이 아니라 타고난 성격이다. 나는 1,000명의 직원 앞에 서는 것 보다는 포럼을 열어 직원들이 내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한 달에 4번, 30~40명의 조종사와 승무원들과 미팅을 갖는다. 내가 10분 정도를 말하면, 그들은 50분을 얘기한다.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건 단순한 존중의 표시가 아니다. 이러한 방식이 비즈니스 운영방식을 얼마나 개선할 수 있는지 잘 모를 것이다. 항공사같은 큰 사업을 운영할 때는 놓치기 쉬운 부분이 많다. 때문에 우선 직원들의 말을 듣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 이후에 무엇이 옳은 판단인지 결정할 수 있다. 나는 경청에 관해선 허브를 따라가려면 멀었다. 하지만 어제 스태프 미팅에서 한 직원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다. 여성 고객이 체크인을 하려고 했는데, 남은 좌석은 1등석뿐이었다. 그 고객은 열 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있었다. 하지만 규정상 아이는 1등석에 앉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 모자는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 이는 잘못된 일이었다. 심지어 나는 그런 규정이 있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이제 곧 시정될 것이다. 론 존슨 J.C.페니 CEO 나는 1984년 하버드 경영 대학원을 졸업했다. 당시엔 일자리가 많았고 선택의 폭도 넓었다. 나는 골드만삭스 Goldman Sachs와 임금이 골드만 삭스의 3분의 1 수준인 머빈스 Mervyn's를 두고 고민 중이었다. 그래서 아버지와 상의를 했다. 아버지는 당시 제너럴 밀스 General Mills에서 일하고 계셨다. 아버지는 "내가 만나 본 최고의 리더들은 대부분은 젊었을 때 자신의 분야에서 일을 시작했고, 그 분야 비즈니스의 모든 면을 섭렵하고 있었다. 대부분은 바닥에서부터 시작했다"고 내게 조언해 주셨다. 쉬운 길은 투자은행에 취업하는 것이었다. 그러면 지위와 연봉뿐만 아니라 즉각적인 만족감도 얻을 수 있었다. 아버지는 "그래도 되겠지만 머지 않아 다른 일을 하고 싶어질 게다. 어떤 분야에서 뛰어나고 싶다면 바닥부터 배워가야 한다. 성공에는 지름길이 없다"고 말씀해 주셨다. 스포츠 경기를 할 때만큼이나 유통업은 빠른 움직임을 필요로 한다. 나는 데이튼 허드슨 Dayton Hudsom(당시 머빈스의 모기업)에서 전략기획 관련 일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닙니다. 저는 비즈니스를 배우고 싶습니다"라며 제안을 거절했다. 결국 나는 글렌데일 Glendale *역주: 로스앤젤레스 북쪽에 위치한 도시 지점에서 매장관리 수습사원으로 첫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 교훈은 지금도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적용된다. 타깃 Target *역주: 미국의 대형 할인매장에서 근사한 디자인을 할 때나 애플 스토어를 열 때나 모두 마찬가지였다. 성공에 지름길이란 없다. 애플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때를 기억한다. 하지만 나는 스티브 잡스만큼 고통스럽지는 않았다. 리더의 자리에 있을 때 힘든 시기는 훨씬 더 가혹하게 다가온다. 리더의 역할은 위기 때 자신의 팀을 지켜내고, 지름길을 택하는 유혹을 이겨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와 동료들은 한 분기가 아닌 향후 100년을 바라보며 J.C.페니를 운영하고 있다. 스콧 그리피스 집카 회장 겸 CEO 나는 암을 이겨낸 사람이다. 15년 전, 생체 조직검사 후 의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는 호지킨 림프종 Hodgkin's lymphoma 2기라고 진단했다. 나는 형에게 전화를 걸어 검사결과가 나빠 아홉 달 동안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형은 "넌 잘 이겨낼 거야. 그리고 이 모든 치료가 끝났을 때 어떤 사람이 돼 있고 싶은지 생각해 봐야 한다. 치료 후에 치료 전과 달라져 있는 모습을 생각해 봐"라고 조언했다. 가족이 이런 말을 했을 때, 적어도 나의 경우는 아주 심각하게 받아 들인다. 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이 가족이다. 상처를 잘 받는 성격이라면 '지금 내가 뭐 어때서? 치료 후에 내가 왜 다른 사람이 되야 하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이 일이 인생을 바꿔 놓을 수 있는 중대한 사건이라고 생각했다. 아주 젊은 나이에 죽음의 문턱까지 가봤다면, 그 이후에는 어떤 삶을 살고 싶겠는가? 당시 나는 보스턴에 살고 있었다. 30대 중반의 미혼남으로, 베인Bain에서 분사한 파르테논 그룹Pathenon Group이라는 회사에서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었다. 커리어에 욕심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누가 봐도 괜찮은 경력을 쌓고 있었다. 고향으로 가는 대신 아스펜 Aspen *역주: 콜로라도 주에 위치한 스키 휴양지에서 스키를 즐겼고, 내 인생에 어떠한 소명의식도 없다고 생각했다. 형이 해준 말을 들었을 때 나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형의 말을 받아 적었던 것이 기억난다. 그러고 나서 '치료 후에는 내 삶이 달라져야한다'는 말의 의미가 조금씩 더 분명해지기 시작했다. 형의 말 덕분에 반드시 나만의 가치관을 확립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나 자신에게도 물었다. 주변에 나와 열정을 공유할 만한 사람은 있는지, 나의 가치관은 무엇이지, 왜 동호회에 가입했는지, 어떤 기사를 먼저 읽고 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후에 컨설팅 분야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나는 '진짜 일'로 돌아가고 싶었다. 나는 항상 교통과 기술, 도시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갖고 있었다. 나는 피츠버그에서 태어났다.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 무렵 피츠버그는 혼란 그 자체였다. 나는 어떻게 도시들이 그렇게 변하게 되는지에 대해 강한 호기심을 느꼈다. 그리고 기술과 획기적인 비즈니스 모델, 도시에 대한 나의 열정을 잘 조화시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졌다. 우연히 집카에 관해 알게 되었을 때 바로 이 것이 내가 찾던 일이라고 생각했다. 형이 내게 했던 조언을 실행하는 일이었다. 암 투병생활을 끝낸 후에는 일적인 부분 외에도 많은 것들이 변해 있었다. 무엇보다 열정과 일을 결합시켜야 한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이를 실현했을 때 진정한 인생을 살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지금도 아침 일찍 침대를 박차고 일어날 수 있는 이유다. 트레이시 리스 패션 디자이너 우리는 낭비가 심한 사회에 살고 있다. 영구적인 제품은 거의 없다. 품질이 뛰어난 제품이 드물기 때문에 품질이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졌다. 우리 회사 본사에는 몇 년 전 고장 난 세탁기가 한 대 있다. 내부 기어가 녹아 본연의 기능을 할 수 없게 된 세탁기다. 24세 무렵 의류회사를 막 창업했을 때 아버지는 내게 "최고 품질을 갖추지 못한다면 사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조언해 주셨다. 나머지 명언들도 보도록 하자: http://fortune.hankooki.com/fortune_view.php?gs_idx=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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