晩秋佳景(만추가경) 산길 속 신발 밑에서 바스락 바스락.. 제 몫을 다하고 다시 大地로 돌아가는 이파리의 이야기. 山의 높이는 그렇게 낮아지지 않는다. 늘 아는 이치들도 되새겨보면 온통 신비한 神의 영역. 때론 멍하게 서서 침을 흘린다. 이 광활한 우주에서 길을 잃다. 늦가을도 잠시, 내일 쯤 눈이 내리면 오늘은 그리워 질 것이다. 그리 길지 않는 내 人生에서 숨 쉬고 있는 하나의 계절. 그리하여 마음은 늘 급해진다. 해야 할 일... 지금 당장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만추가경의 흥정은 끝나고, 지금은 또 다른 겨울을 준비해야 할 때.

부산 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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