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남자친구)가 전화를 안 받으면 화를 내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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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thetiquein/220153734545 진짜 이상합니다. 전화 못 받을 수 있는 이유가 수십 수백 가지 일텐데, 일하다보면 사실 들리지도 않고 꺼놓기 까지 합니다. 그런데 뜨헉 부재중전화 44개 카톡 108개 마플 75개 아 어쩌란 말이냐 여자분들은 분명 이러는 것이 본인한텐도 마이너스란걸 안면서도 분에 못이겨 그러시는 듯~ 예전에 제 동생이 군대 있을때 일입니다. 휴가 나온던 차에 여친을 사귀더니~ 그다음 휴가때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키도 크고 늘씬하고 이쁘고 좋은 과 좋은 대 다니고 성격도 좋던데 너가 감히 그분을 차~~ 무슨짓이냐고 물었더니 그분이 키가 175이고 제 동생이 187이다 보니 그분이 자기 키에 맞는 남친 처음 만나신듯~ 매일의 일상을 녹음해서 일줄에 한번씩 보냈다는 겁니다. 처음 한두번은 고맙고 재미있었는데 이게 한두달 지속되다보니 덜컥 겁이 났더라고-사실 남자는 쫓는 걸 좋아하지 쫓기는거 무지 싫어 하거든요. 이런 못난눔하고 면박을 줬지만 사실 저도 수긍이 갔습니다. 밀땅도 타고 나야하는듯 아래는 라라윈님의 글입니다. 라라윈님 글 많이 사랑해주시고 블로그 방문도 해주세요~~ ^^ ==============================================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친구가 전화를 안 받으면 화를 내는 이유는 뭘까?  ​ 다른 사람이 전화를 안 받을 때는 바빠서 그런가보다 하면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친구가 전화를 안 받으면 화를 내는 이유는 뭘까? 다른 사람이 전화를 안 받을 때는 바빠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잘 이해하는 사람일지라도, 애인이 문자를 씹거나 전화를 안 받는 것에는 빠르게 울컥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더 관대해지기 마련이지만, 유독 연락에 있어서만큼은 절대 관대할 수 없는 이유는 뭘까요? 물론 시작은 관대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잖아요. 처음에는 남자친구 ( 여자친구)가 전화를 안 받은 것을 이해하려고 시도는 합니다.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뭘 하고 있는 것인지, 상상할 수 있는 남자친구 (여자친구) 가 전화를 못 받을만한 상황 31가지 정도는 생각해봅니다. 화장실, 진동을 못 느껴서, 핸드폰이 가방속에 있어서, 핸드폰을 차에 두고 내려서, 수업중이어서, 회의중이어서, 낮잠자는 중이어서, 누가 갑자기 말 시켜서, 대화를 끊기가 곤란한 상황이라서, 기침이 나와서, 물 먹는 중이어서, 밥먹는 중이어서, 부모님이 말씀하셔서, TV보고 있어서, 영화보고 있어서, 상사한테 깨지고 있어서, 발표중이어서, 마감시간 10분 남아서 정신없어서, 귀찮아서, 바람피우고 있어서, 애정이 식어서, 애인몰래 나이트라서, 술집이라서.... (점점 부정적이고 말이 안되는 이유들로 생각되는 사고의 확장..ㅡㅡ;;) 현재 시간이나 상황에 가장 그럴듯한 이유 서너가지쯤을 먼저 생각해보고, "전화 왔던 것 보면 연락해주겠지.." 하면서 참을성을 가지고 기다리는 척 하다가 3분 뒤면 다시 통화버튼을 누르고 있습니다. 문자를 보내놓았다면, 느긋하게 기다리는 척 하면서 30초 간격으로 핸드폰 열어서 문자가 왔는지 안 왔는지 확인하고 있기도 합니다. 좀 주의를 환기시켜서 다른 생각이라도 하면 덜할텐데, 남자친구 ( 여자친구)가 연락이 안되는 순간부터는 언제 연락이 올 지 전화통에만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기에 점점 더 이상한 생각으로 가득찹니다. 그러면서 슬금슬금 화가 납니다. 5분씩이나 지났는데 다시 연락이 없으면 애가 타기 시작하고, 무려 30분이나 되었는데 연락이 아직도 없으면 짜증을 내기 시작해서 한 시간, 두 시간이 지났는데 연락이 안되면 분노합니다. 이미 이해따위는 안드로메다에..... 온 신경을 애인의 연락에 집중하고 있으니 화가 안나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병원에서, 극장에서 몇 십분, 몇 시간은 잘도 기다리면서도, 마음을 비우고 다른 일을 못한채 전화통에만 신경을 썼기 때문에 짜증과 화가 나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연락이 안 될때는 바쁜가보다 하고 넘어가면서도, 애인은 더 이해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사람의 스케쥴과 행동 패턴을 꿰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바로는 지금이 쉬는 시간이고, 내가 알고 있는 바로는 지금이 퇴근 시간이고, 내가 알고 있는 바로는 이렇게 문자를 보내면 재까닥 확인하는 스타일인데, 연락을 안 받았기 때문에 열이 받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나의 상황만 돌아보더라도, 보통은 쉬는 시간이라서 전화했던 시간이라 할지라도 갑자기 상사가 일거리를 툭 던져줘서 전화받기 곤란한 상황도 있고, 너무 피곤해서 잠깐 틈날때라도 기절하듯 눈 붙이는 상황도 있고, 남자친구 ( 여자친구)에게 전화하고 싶고 문자 보내고 싶어서 기회를 호시탐탐 엿보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도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가 못 받을 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고, 애인의 경우는 안 받거나, 답장을 안 보냈다고 생각하게 되니 문제입니다. (나는 어쩔 수 없는 사정, 애인은 고의적인 문자 연락 씹기? ㅡㅡ;;) 전화를 안 받았다 생각하며 화를 내는 것도 이상스러운 일이지만, 다른 한 쪽은 또 자연스레 미안해하고 사과를 합니다. 문자 답장이 늦어지거나 전화를 못받으면 조금 미안한 일은 맞지만, 죽을만큼 미안해야 할 일도 아닌데, 애인이라 상대가 화를 내면 또 그만큼 미안해 합니다. 어쩌면 자동적으로 애인님의 전화나 문자를 늦게 답하면 매우 "잘못" 했다고 생각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하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이해못할 일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도 하지만, 사랑한다는 이유로 더 이해못해주고 상대를 옥죄는 부분도 적잖이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니까 무리한 요구를 해도 들어줘야 하고, 나를 사랑하니까 내 기분이 나쁜 것 같으면 눈치껏 달래주기도 해야 하고, 나를 사랑하니까 바빠 죽겠어도 내가 말을 하면 들어줘야 하고, 나를 사랑하니까 피곤하더라도 그런 내색없이 만나줘야 하고.... 이렇게 보면 사랑 참 이기적입니다. 사랑은 놀랍도록 이타적인 성격도 가지고 있지만, 다중인격처럼 어느 날은 놀랍도록 이기적인 면이 튀어나올 때도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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