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

‘힐링캠프’에서 연기자 김래원이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한석규 선배와 낚시를 같이한 적이 있는데, 너는 식스팩 같은 거 만들지 말라고 조언해준 적이 있어요 그러면서 이런 말씀을 하세요 평범한 몸으로 보여주는 연기가 진짜 아니겠냐” 1. 교회, 갈수록 비대해지고 인위적이다. 교회사를 볼 때,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교회가 건물을 짓고 확장할 때 부터 이미 그것을 지키기 위한 '탐욕'과 '부패'는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항상 권위와 권력이라는 또다른 형태의 폭력으로 이어진다. 식스팩 만들기에 열중하느라 중심을 잃어버린 연기자처럼 갈수록 딴짓에 골몰하는 교회를 본다. 이제 그만 ‘기독교의 민낯’을 보고 싶다. 「하나님의 나라[통치]와 주 예수 그리스도」 나는 이 ‘민낯’이 참 그립고 좋다. 2. 부활 전 예수의 핵심 사역은 ‘당신이 그리스도이신 것과 하나님 나라[통치]’였다. 부활예수가 40일간 이 땅에서 힘쓴 것은 ‘당신이 여전히 살아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 나라[통치]’에 관한 말씀’이었다. 예수의 사역을 줄여서 말하자면 「하나님의 나라[통치]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다. 그럼 사도들은 어떠했을까? 신약성경의 유일한 역사서 사도행전의 끝은 이러하다. 사도행전 28:31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아주 대담하게 선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가르쳤다. ‘하나님의 나라[통치]와 주 예수 그리스도’ 매우 간결하고 명확하다. 3. 교회는 습관적으로 세상은 복음 듣기를 싫어한다고 말한다. 성도들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진짜 그럴까? 세상을 말하는 만큼, 성도를 말하는 만큼 교회의 방향과 전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성찰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도성인 것 같은 예루살렘이지만 사실은 속 빈 강정이었다. 그래서인지 그곳에서부터 ‘하나님의 나라와 주 예수 그리스도 운동’이 일어났다. 교회가 이제 그만 ‘하나님의 나라[통치]와 주 예수 그리스도’ 이 민낯을 회복해야 한다.

YUD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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