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학위는 창업함에 있어서 유용할까? - 배기홍, 스타트업 바이블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한 두번쯤은 MBA에 대한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그 이유는 대략 이와 같이 요약할 수 있겠다.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공부를 조금 더 하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난 후에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하려고요." 와튼스쿨 MBA에 재학중인 배기홍씨는 위 이유를 현실성과 신빙성이 떨어지는 공자님 말씀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는 2 가지의 간결한 이유만으로 왜 MBA가 창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지를 설명한다. - MBA에서 배운 이론 중에 벤처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는 없다 - 창업의 꿈을 가지고 MBA에 입학한 사람도 막상 졸업이 가까와지면 투자비 회수 욕구가 생긴다. 마지막으로 그는 "돈이 많으면 좋지만, 평생 그 돈을 쓰지 않는 건 마치 늙어서 섹스하려고 체력을 비축하는 거와 같습니다."라는 워런 버핏의 말을 조금 바꿔 그의 주장을 설파한다. "공부 더하고 경험 더 쌓고 창업하려고 MBA 과정 2년을 보내는 건 마치 40대에 섹스하려고 20~30대에 체력을 비축하는 거와 같다." 그의 주장이 꼭 맞는 것은 아닐 것이다. 세상에 공부해서 나쁜 것이 도대체 어디있단 말인가? 하지만 실리를 외면한채 모험을 선택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아마 MBA를 따면 다른 매력적인 대안이 워낙 많아져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라는 절실함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경고 정도로 들으면 되지 않을까 싶다. 창업을 위해 MBA를 선택하는 것에 대해 완전히 반대의 조언을 하는 또 다른 칼럼의 주소도 남긴다. 의견이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하다. http://venturebeat.com/2012/10/12/benefits-mba/

I'm a man who love nature and live for five F's: Family Friends Faith Fun and Follow my dream.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