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연필이 가장 훌륭한가요?" 누군가 내게 묻는다면 이렇게 답할 것이다. "세상에 그런 연필은 없어요. 질문을 바꿔야 해요. 내 곁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연필이 무엇인가로." 인생도 그렇다. 평생 도달하지 못할 것 같은 기준을 품고 살더라도 만족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찾아야 한다. 서랍 속에는 고가의 한정판 연필도 있지만 내 자잘한 낙담과 헝클어진 기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인생의 선물을 기록하는 것은 지금 내 손에 쥔 몇 백 원짜리 연필이다. - 정희재의 <다시 소중한 것들이 말을 건다> 중에서

나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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