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를 고급으로 만들어줄 클래식! - 파리를 떠나서(Parigi o cara)

이번에 소개드릴 곡은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에서 나오는 알프레도와 비올렛타의 2중창입니다. 국내에서는 라 트라비아타라는 이름보다 '춘희'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파리를 떠나서'는 사랑하는 사이지만 비극적인 이유로 헤어져야 했던 두 주인공이 극적으로 재회하면서 부르는 2중창입니다. 두 남녀는 신분을 넘어(알프레도는 귀족이고, 비올렛타는 화류계 여성) 사랑에 빠졌지만 알프레도의 아버지인 제르몽으로 인하여 비올렛타는 이별을 권유받고 알프레도와 헤어지기로 결심합니다. 그 후로 알프레도는 비올렛타가 예전의 그 부유하고 사치스러웠던 삶이 그리워 그녀의 스폰서였던 '바로네'의 품으로 갔다고 생각해서 비올엣타를 쫓아갑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비올렛타에게 몹쓸 짓을 하고 바로네와 결투까지 하게 됩니다. 그 후로 비올렛타는 병세(그간의 사치스런 삶 때문에 알프레도와 사랑에 빠지기 전부터 몸이 좋지 않았고, 그 때문에 알프레도가 그녀를 걱정하여 접근했습니다.)가 악화되어 몸져 눕게되죠. 그리고 죽음만 바라보는 시점에 알프레도가 돌아옵니다. 그래서 이 2중창은 알프레도는 슬프고, 비올렛타는 기쁜 아리아입니다. 이 2중창의 끝은 매우 슬픈 비극입니다. 비올렛타는 알프레도에게 어서 성당으로 가서 혼인하자고 말합니다. 본인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음을 알고있는 겁니다. 이렇듯 이 2중창은 매우 아름답지만 매우 슬픈 노래입니다. 21세기 최고의 테너로 소개되는 롤란도 비야손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는 저 아름다운 소프라노는 안나 네트렙코(Anna Netrebko)입니다.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입니다. 절정의 인기와 외모를 뽐내던 전성기에 비해서 지금은 다소 충격적인 비주얼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그 인기는 식지 않습니다.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 아름다운 외모와 무대에서 발산하는 연기력과 카리스마가 합해져 완벽한 오페라 가수가 되었습니다. 외모와 실력 모두 출중한 안나 네트렙코와 롤란도 비야손의 '파리를 떠나서'입니다. Anna Netrebko & Rolando Villazón - Parigi, o cara…: http://youtu.be/DdUwbWH4E9I

Singer(classical) - Baritone Instagram - jinhyuc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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