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는 전자 거주 가능한 국가”

실제 거주하는 게 아니라 전자 거주가 가능한 국가가 있다. 러시아 북서부에 위치한 발트3국 가운데 하나인 에스토니아다. 에스토니아가 시작한 전자 시민권 제도 덕에 전자 거주자, 그러니까 자국민이 아닌 사람도 에스토니아 정부가 발행하는 디지털 ID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미국을 방문한 타비 로비아스 에스토니아 총리는 지난 12우러 8일(현지시간) 스탠포드대학 도서관에서 강연을 하면서 이들 전자 거주자에게 지급될 새로운 ID 카드를 이용하면 에스토니아 내에서 사업을 하거나 디지털 서명 등 간편한 방법을 실시할 예정이다. 에스토니아는 전자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ID 카드 접수를 2015년부터 해외 대사관과 영사관으로 확대할 방침. 에스토니아는 인터넷 전화 스카이프의 발상지로 유명하다. 또 전 국민에게 공개키와 개인키 오픈소스 암호화를 이용한 디지털 ID 카드를 배포했다. 이 디지털 주민등록증을 이용하면 금융 거래는 물론 대중교통이나 대학입시기록 등 다양한 온라인 기능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에스토니아는 이 카드를 이용해서 전자투표에 도입하기도 했다. 에스토니아는 세계에서 가장 앞선 전자투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3년 실시된 선서에선 전체 유권자 중 25%가 전자투표 시스템을 이용했다고 한다. 물론 해킹 가능성에 대한 지적이 계속 되기는 한다. 에스토니아는 전자 시민권자를 1,000만 명까지 유지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실제 에스토니아에 거주하는 건 아니지만 디지털 시민권을 획득, 내국인과 똑같이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이다. 에스토니아에 계좌를 개설하고 창업을 하려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디지털 경제 인구 확대 방침은 눈길을 끌고 있다. 작은 국토를 디지털로 확장하려는 아이디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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