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여선, [토우의 집] : 커다란 고통의 품에 안기는 순간의 온기

나는 그들의 고통은 물론이고, 내 몸에서 나온, 그 어린 고통조차 알아보지 못한다. 고통 앞에서 내 언어는 늘 실패하고 정지한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내 어린 고통이 세상의 커다란 고통의 품에 안기는 그 순간의 온기를 위해 이제껏 글을 써왔다는 걸. 그리하여 오늘도 미완의 다리 앞에서 직녀처럼 당신을 기다린다는 걸. -권여선, [토우의 집] '작가의 말' 중에서 http://booklog.kyobobook.co.kr/fred091540/141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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