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누리님의 '용의자 X' 리뷰

일본 동명의 영화를 보고 리뷰를 쓴 것은 아니지만, 제목에서 '헌신'이라는 단어가 빠진만큼의 아쉬운 작품이라는 평입니다. '화차'와 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성공의 가능성을 보였지만, 이 영화는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군데군데 있다고 하네요. 수학자가 명석하게 알리바이를 만들어나가는 것에 있어서는 감탄할만 하나, 수학적인 풀이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하네요.

아웃스탠딩 이수경기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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