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음에 종은 마음이고 마음은 심중과 같은 것이다.. 없는것 또한 마음에서 이루어 내는 선과 같다.. 사람이 무엇인가부터 배워야 죄를 범하지 않으리라.. 죄가 내 몸으로 왔다면 심중의 비움로 갈것이며 비움으로 날 찾아가는 길과도 같다.. 허니 날 범하게 하는자 죄악은 언어에서 마음으로 전달되는 부분이다.. 믿음은 선과 같은것이니 믿어라.. 인정만큼 좋은 선도 없도다.. 훗날 없는 의미의 심중은 다 너에게 있도다..
무음에 종은 마음이고 마음은 심중과 같은 것이다.. 없는것 또한 마음에서 이루어 내는 선과 같다.. 사람이 무엇인가부터 배워야 죄를 범하지 않으리라.. 죄가 내 몸으로 왔다면 심중의 비움로 갈것이며 비움으로 날 찾아가는 길과도 같다.. 허니 날 범하게 하는자 죄악은 언어에서 마음으로 전달되는 부분이다.. 믿음은 선과 같은것이니 믿어라.. 인정만큼 좋은 선도 없도다.. 훗날 없는 의미의 심중은 다 너에게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