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행-파커 - 부족하지 않은, 이상도 없는.

제이슨 스타덤이 등장한 액션영화. 짧았지만 충분한 밀도를 가졌다. 특별한 부분은 알 수 없었다. 훔치고 훔친다. 쫓고 속이고 죽인다. 쓸데없는 노출씬이 오히려 지루함을 더할 뿐이었다. 진지하려 했으나 진지하진 않았다.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성룡이 생각났다. 분명 나름 진지했는데. 범죄자들이 범죄를 일으킨다. 그러다 서로 뜻이 안맞아서 뒤통수치는데 마무리가 확실하지 않아서 싹 다 털린다. 목숨까지 전부 다. 적절한 액션이 나오는데 좀비처럼 죽지않고 일어나는 파커의 지독한 집념만을 보여준다. 그 집념으로 모든 복수를 이뤄낸다. 딱히 언급할 부분은 없다. 깔끔하게 파커에게 집중해서 달리 볼 틈도 없이 끝났다. 액션운 오히려 스토리를 위한 보조, 양념 같았다. 원작이 있었다는 것을 보니 스토리가 옮겨져오며 약간 변화가 있었거나 혹은 스크린에 꺼내면서 밋밋햐졌나보다. 미묘하게 비어있는 느낌이었지만 영화비가 아깝지는 않았다. 추가1. 생각도 못했는데 작년작품이더이요?-12.18.

영화 보고 있지. 장르 소설 좋아. 짧지 않은 글을 지향한다!(는 허세) 흔한 영화충. 요즘 배고파요.15.1.1.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