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나를. 나는너를. 어쩌면 관심이 부족했었는지도 모른다. 몇일전 친구와 동네시장에 간적이 있다. 온갖 수산물과 분식 고기등 시끌벌쩍 했다. 친구는 그걸보며 아주 놀라워 하며 이런것도 있냐며 신기해하며 들떠했었다. 당연히 상대방의 반응이 이래야 데리고 간 사람도 뿌듯하고 신날텐데. 난 언제나 그사람과 어딜가면 산속풍경이나 이런곳에 가면 무덤덤 했다. 그걸 본 그사람은 넌 이런거 봐도 아무 감흥이없지? 라고 말한적이 있다. 조금이라도 놀란척을 해주면 될텐데 내 성격상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싶었고. 난 언제나 시골에가든 엄마와 시장을 자주 다녀봐서 이러한 풍경들이 신기하지 않고 익숙했던것 뿐이다. 나에겐 밥을 먹고 물 마시는 일 처럼 익숙했던 것이다. 이제와서 아무소용 없는 이야기지만 그냥 그러했다.

그런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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