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제시장] 리뷰, 그리고 윤덕수 할아버지(황정민)를 통해 본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영화 [국제시장]은 부산 국제시장에서 수입품 잡화를 팔고 있는 꽃분이네 가게 윤덕수(황정민) 할아버지의 개인사를 통해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한 이후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헤쳐나온 격변의 삶의 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은 한 편의 다큐멘터리가 됐을 법한 영화에 갖가지 소재를 잘 엮어넣어서 뻔할 수 있는 스토리를 감동과 웃음, 사랑과 비애, 가족사랑이 듬뿍 담긴 훈훈한 이야기로 잘 포장하였습니다. 그러한 덕분에 영화가 상영되는 126분 동안 관객들은 눈물과 웃음, 애틋한 로맨스에 쉴새없이 몰입하게 되고 또 감동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저는 [국제시장]을 비빔밥 같은 영화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우리나라가 겪어온 파란만장한 역사가 담긴 다큐멘터리라는 밥에 그간 국가적 혹은 개인적으로 겪었던 굵직굵직한 사건들, 즉 비빔밥 재료들을 아주 잘 버무려 넣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일품인 비빔밥을 차려냈습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역사적 인식에 대한 성찰을 하게 만드는 요소가 빠진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무엇인가 하나 빠진 듯한 비빔밥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영확 속에서 재현해내며 그 안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버지의 삶과 아들의 이야기를 그려내 많은 영화 관람객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또 감동을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괜찮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국제시장]은 개봉 주말에만 90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155만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연말 영화시장에 무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링크(http://bonlivre.tistory.com/398)를 통해 봉리브르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좀더 자세한 영화[국제시장]의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사 전문가인 설민석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좀 더 자세하게 알게된’흥남 철수’에 대한 내용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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