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ame is Maximus...영화 '글래디에이터'입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기억되고 있는 2000년에 개봉한 영화 '글래디에이터' 다들 보셨나요? 최근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을 제작, 연출을 했고 많은 분들이 '에일리언', '블랙 호크 다운', '킹덤 오프 헤븐', 'A-특공대'등을 이야기하는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입니다. 막시무스 역을 맡은 배우 '러셀 크로우'를 요즘 세대들은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자베르로 많이 기억하는 편이죠. 이 영화는 흥행이면 흥행, 수상이면 수상, 비평이면 비평 . 거의 모든 것을 이뤘다고 생각해요. 'spectacle'이란 단어에 걸맞게 굉장한 구경거리와 함께 탁월한 전개 과정을 보여주는 시대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일각에서는 시나리오와 역사적 고증을 문제삼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이 영화가 '역사 스페셜'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극중에서 막시무스만큼 코모두스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는데 그만큼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영화는 제목 그대로 검투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장군에서 노예로 된 검투사의 복수를 다룬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결투씬 다음에 나오는 배경음악이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배경음악이죠. 콜로세움의 장엄한 모습속에서 보여지는 막시무스의 리더쉽과 카리스마는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이 영화 역시 많은 명대사를 남겼습니다. 전 막시무스가 뒷모습에서 앞모습을 보이며 당황한 코모두스에게 말한 대사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는데 그 대사야말로 그저 검투사가 아닌 '막시무스'의 이름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내 이름은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진정한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충복이었다. 살해된 아들의 아버지이며,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되면 죽어서라도.'

시간 날 때마다 영화를 보면서 인생을 되돌아보는 것을 좋아하고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즐기며 영화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얻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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