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학] '스타 기업가' 전성시대, 그러나 어설픈 흉내는 내지 마라

"간혹 몇몇 스타트업을 일군 창업가들이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부분에 매진하기 보다는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사업과 크게 관련이 없는 네트워킹에 몰두하고, SNS 등을 통해서 작은 성공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가 있다. 하지만 자랑이 말잔치로 끝나서는 안 된다.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자신만의 장기가 있어야 한다.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이 기존의 시장 혹은 새롭게 만드는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제한적인 자원을 가지고, 그리 넉넉하지 않은 시간 안에 승부를 봐야 한다. 따라서 창업가들이 초기에 가장 신경써야 할 덕목은 한계 수준을 넘어서는 고도의 집중이다. 수없이 많은 난관들이 가로놓여져 있는 초기 시장 진입단계에서 그 집중도를 상실하면 상대적으로 부족한 자원을 낭비하는 상황을 맞게 되고, 급기야 초기 단계 기업들에게 가장 무서운 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간’과의 싸움에서 패배를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앨런 머스크나 리차드 브랜슨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들이 아무런 자랑거리가 없는데 그저 떠벌이가 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우선 주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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