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밍족부터 키덜트까지, 남자의 공간 ‘큐리오시티 오브 레노마’

자신을 가꾸는데 아낌없이 투자하는 그루밍족(grooming)과 아이들 같은 감성을 지닌 키덜트족(kidult)이 새로운 소비 동력으로 떠오르면서 이들을 겨냥한 남성전문매장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남성복 레노마(RENOMA)를 전개하고 있는 유로물산(대표 이재성)은 지난 4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에 남성전문 편집매장 ‘큐리오시티 오브 레노마(CURIOCITY OF RENOMA)’를 오픈했다. 이 매장은 일반적인 편집매장과 다르게 의류부터 피규어, 액세서리, 사운드기기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그루밍족과 남성 키덜트족의 취향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요즘 확산되고 있는 키덜트 문화를 활용해 키덜트족을 사로 잡았다. 피규어 전문업체인 ‘이글루토이’와 제휴를 맺고 사이드쇼, 네카, 핫토이 등 당시의 핫 트렌드로 떠로으는 제품, 마블 시리즈 등을 타 업체보다 먼저 공급을 받아 선보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음향기기 수입사 ‘소비코AV’의 제휴를 통해 오디오 제품으로 인정받는 마샬, 케프, 어반이어스, 소울, 울트라손 등 희소성 높은 다양한 제품군을 구비해 제공하고 있다. 유로물산 레노마 관계자는 “최근 남성들을 위한 전문 편집매장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며 ”큐리오시티 오브 레노마를 통해 그루밍족, 키덜트족과 함께 소통하고 그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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