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 In The Trenches http://youtu.be/s9coPzDx6tA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14년의 차가운 크리스마스의 이브, 벨기에의 서부전선. 불과 30-40m폭의 중립지역 양편으로 참호를 파고 대립하던 독일군과 영국군. 이 날 독일쪽 참호에 크리스마스 트리의 장식과 촛불이 밝혀지고, 병사들은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른다. "Stille Nacht, heil'ge Nacht..." 그 노래소리가 30m 전방의 적군의 참호속에 몸을 감춘 영국병사들에게도 들리고, 곧 이들도 하나가 되어 함께 노래한다. "Scient night, holy night..." 노래가 끝나자, 양편에서 커다란 성탄축하의 인사가 교환되고... 그때 한 용기있는 독일군 중위가 중립지역에 모습을 드러내, 크리스마스 휴전을 제안한다. 또 이에 호응한 영국군이 그를 마중하고... 제1차 세계대전의 전쟁에 관한 공식기록중에는 그 어떤 휴전의 사실도 적혀있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양쪽의 많은 병사들이 자신들의 고향에 적어 보낸 편지등에 이 실화를 전했다. 1914년의 크리스마스, 벨기에 서부최전선의 평화는 금방 주위에 퍼져 당시 약 10만명에 달하는 양쪽 병사들이 함께 쵸코렛과 담배를 나누고, 축구나 게임을 즐기고, 서로의 사진이나 주소를 교환하는 등의 평화로운 시간을 가졌었다고 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작된 이 평화는 새해를 맞이한 설날에까지 이어졌었다고... 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노래한 주옥같은 서정곡은 1984년 미국의 포크송 가수 John McCutcheon가 "참호에서 맞는 크리스마스(Christmas in the Trenches)"라는 발라드로 세상에 전해 친숙하게 해주었다 이 실화는2005년 영화 Joyeoux Noel (Merry Chrismas)로도 제작되어 훈훈한 '인간애' 와 '우정'의 감동을 다시한번 전해준다.

어제도 내일도 아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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