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부자, 빌 게이츠의 크리스마스 선물

(칼리의 선물 인증은 2번째 사진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빌 게이츠에게 선물을 받으면 어떤 느낌일까? 세계적인 부호이자 글로벌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서 진행된 선물 교환 캠페인(Secret Santa)에서 상대 유저에게 발송한 선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행운의 주인공은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칼리라는 여성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calid7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던 칼리는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 시크릿 산타라고 불리는 선물 교환 캠페인에 참여했다. 시크릿 산타는 제비뽑기를 통해 서로 다른 사람에게 비밀 산타가 되어 선물을 교환하는 방식의 놀이이다. 칼리는 시크릿 산타에 응모하며 허황된 소원이지만 영화 토르에 나오는 로키의 헬멧이 갖고 싶다고 적었다. 얼마 뒤, 칼리가 선물을 받았을 때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녀가 받고 싶어한 로키의 헬멧뿐 아니라 소아마비 바이러스 인형과 기부 증서까지 온 것이다. 더욱 놀라운 건 선물을 준 사람이 빌 게이츠였다는 점이다. 칼리는 레딧에 “믿을 수가 없다”며 “온몸이 떨리고 충격적이다”는 글을 남겼다. 칼리는 빌 게이츠의 편지와 함께 로키 헬멧을 쓰고 인증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해당 편지에는 "우리 부부는 아프리카에 여러 번 가봤고 그곳을 좋아합니다. 당신도 아프리카를 방문할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빌 게이츠"라고 적혀있었다. 빌 게이츠가 이 캠페인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작년에는 NY1227라는 닉네임을 쓰는 유저에게 40달러짜리 여행 책자와 25달러짜리 소 인형을 보냈다. 이 때도 선물을 받는 사람의 이름으로 어린 암소를 자선단체에 비공개로 기부했다. 다음은 칼리가 레딧에 남긴 글이다. 믿을 수 없어요. 글자 그대로 온몸이 떨리고 충격적이에요(누가 담요를 가져와주세요!). 빌 게이츠가 토르 영화를 보고 난 이후 항상 갖고 싶었던 로키 헬멧을 보내주었어요!! 아프리카 사진들을 담은 사진집(제가 정말 가고 싶은 곳이에요. 제 버켓리스트에 있는 장소에요!), 소아마비 바이러스를 형상화한 봉제 인형, 제 이름으로 기부한 빈곤국 어린이의 백신접종 지원증서도 보내주었어요. 빌 게이츠가 제 이름으로 자선단체에 기부했다는 걸 알았을 때 느낀 엄청난 기분을 어떻게 묘사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는 항상 자선단체에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기부하곤 해요. 하지만, 수중에 돈이 별로 없어서 많이 기부 못하곤 해요. (그런데, 빌 게이츠가 내 이름으로 이렇게 많은 돈을 기부해주다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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