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오'글'경연대회 (참가 글 모음)

※ 주의. 당신의 손과 발을 사라지게 만들 글들이 글 아래에 가득하게 있습니다. 이 글을 지인이나 가족, 애인에게 했을 경우, 그 결과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지난 12월 11일. 빙글에 올라온 한 장의 카드가 수많은 빙글러(빙글 사용자)들을 공포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빙글러@giordano2714 님은 "내가 이 글을 왜 눌러가지고. 이전 댓글보기는 왜 눌러가지고. 눈버렸엉ㅠㅠ 엉엉ㅠㅠ"이라며 슬픈 감정을 담은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카드의 제목은 "제1회 오'글'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시 커뮤니티에 활동하는 김영수@yeongsooKim )님이 주최(?)한 이 대회는 손발이 오글 거리는 내용이 담긴 글을 댓글로 남기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100개가 넘는 고백, 작업 멘트, 립 서비스 등의 문구가 달리는 등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대회를 끝낸 후 김영수님은 1~3등까지 결과를 정리하면서 행사 취지에 대해서 설명했는데요. 그 일부만 인용하겠습니다. "오글거리는 글들은 제가 생각하기엔, 과도기적인 시적 표현들입니다. 사춘기 때의 넘치는 감수성들을 여전히 모두들 가지고 계세요. 누구나 쓸 수 있는 내용이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김영수님이 행사 결과를 정리한 카드에서 보시길 ^^ ===== 아래는 좋아요를 최소 2개 이상 받은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너무 긴 것은 뺐습니다) 01) (옷을 벗기며)우리 선녀 하늘로 못날아가게해야겠다♥ 02) 넌 절대로 살 빼지마. 니가 1g이라도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걸 지켜볼 수 없어. 03) 나 아픈 거 같어. 어디냐고? 귀... 니가 하는 말은 다 사랑해로 들리거든... 04) 나는 성공한 화가야. 꿈에 그리던 당신을 만났으니 05) 아니, 이런 오글거리는 글을 쓰기에는 내 시간이 너무 아까운 것 같다. 왜냐하먄 내 시간은 전부 너꺼거든. 06) 이런 이런, 짓궃은걸 꼬마아가씨. 07) 예쁘게하고나와 평소처럼. 08) (흠칫!) 괜찮아? 다친데 없어? 하늘에서 떨어지느라 다친데 없냐구!! 09) 너 요즘 콩키운다면서 ? 나랑 알콩달콩 .... 10) 천년에 한번우는 새의 눈물이 바다가될때까지 사랑할께 11) 야 너 이 하나 없어졌다!! 아니네 여깄네 나의 예쁜이~ 12) 처음으로 술에 입 대보려고 네 입술에 13) 1. 좀 나가줄래...? 내 머릿속에 머물지 말고 2. 짜증난다....너가 걸어다니면 다른 여자들이 3. 니가 먼데!! 내 심장을 들어다 놨다 하는건데 4. 지금 이게 사랑이라면 이전까진 난 뭘 한걸가? 5. 너는 그냥 걸어...내 마음으로 오는 지름길로 14) 전에 어디선가 본 내용인데요 ㅎ "너 와 나 사이에 변하는건 나이 그거 하나 뿐이다" 요거요..와 쓰면서도 오글거림 15) 보고있어도 보고싶고 안고있어도 안고싶어 어.쩌.지? 16) 내가 오늘 너 수술 예약해놨어. 날개제거수술. 17)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린다면 아마 봄은 오지 않을거야 18) 매일 겨울이면 좋겠어. 봄이 오면 나비들이 너만 찾잖아 19) 무슨 타는 냄새 안나요? 지금 내 마음이 불타고 있잖아요. 20) 그 얼굴 치워 니 얼굴에 알레르기 일어나니까 꽃알레르기 21) 여기 댓글 모두 너에게 말하고 싶어 22) 빛나는 당신의 눈동자에 취얼쓰~♡ㅎㅎ 23) 너와 함께하는 하루가 축복이야.. 너의 미소와 향기가 나는 좋아.. 끝없이 너에게 중독되.. 천사같은 너 사랑해 영원히 너만 생각할께 사랑해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어... 사랑해....사랑해 24) 난 우주고 넌 지구야 넌 내안에 있다 25) 넌 힘들겠다. 하루종일 내머릿속을 돌아다니니까 26) 너 옷 갈아 입어야 겠다. 자꾸 매력이 옷에 떨어지잖아 이 매력 덩어리야 27) 나 슈퍼에가서 아이스크림도 살꺼고 과자도 살꺼고 사탕도 살꺼고 너랑도살꺼야 28) "눈이 벌써 녹았네..." "그게 뭐 대순가.. 난 너한테 녹은지 오래야" 29) 그만좀예뻐라 30) 나는 우리집에 살아 저아저씨는 아저씨 집에 살아 저아줌마는 아줌마 집에 살아 사람들은 다 자기 집에 살아 하지만 넌 내안에 살아. 31) 꽃옆에 서있지마라 꽃보다 이쁘니깐 윽 핡 꾸잉꾸잉 32) 너만 만나면 눈이 자꾸 아파 눈한번 깜빡하는 시간마저 아까워서 못감겠어 이제 그만 내눈속에 나가줄래? 33) 내눈에는 너만 보여! 오구오구 예쁘다!쓰담쓰담 34) 살면서 수많은 사랑과 이별이 ...당신을 만나기 위한 연습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소... (흐미 오글거려...ㅋ) 35) 내 몸이 두개였으면 좋겠어. 내가 어쩔 수 없는 해야 일도 하고, 다른 나는 하루종일 너랑 같이 있기 위해 ♥ 36) 이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라면!! 너라면~ 37) 선배가 여친과 함께있는데.. 친구가 물어본다 '너 주희씨(여자친구)랑 결혼한다며?' '아닌데 나 주희랑 결혼 안할건데? 이~쁜 우리 주희랑 결혼할건데?' 실화입니다 38) 살뺀다고 하지마... 가벼워져서 날아가버리면 어떡해 40) 눈 감아도 보이는 너 41) #1 여:어제 밤 꿈속에 오빠 나왔다. 남: '들켜버렸네. 밤에 자는 너를 보고 싶어서 잠깐 보고 가려는데 들켜버렸어... #2 여: 나 잡아봐라 남: 싫어 안해. 한번 잡으면 다시 놓아줄 자신이 없단 말이야. #3 여:(꽃밭에 들어가며) 나 어딨게? 남:빨랑 나와. 그저그런 꽃중에 가장 예쁜 너를 못찾는게 x신이지... 42) 999년 364일 23시간59분59초동안 내가 너를 사랑할게 너는 1초만 나를 사랑해줘.. 그럼 우리의 천년의 사랑이 이루어 질테니...^^ 43) 배경:한겨울에 밖에서 통화중) 지금 왜 안추운줄 알아? 나랑 통화하고 있어서 안추운거야^^ 44) 너 정말 왜 이렇게 눈치가 없니? 꼭 말로 해야되? 좋아한다고..?! 하핫 미안 난 니가 알고있는줄 알았지 니가 날 좋아하기전부터 내가 널 사랑하고 있었다는걸 ==== 즐거운 대회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회 개최 카드: http://www.vingle.net/posts/625716 대회 마감 카드: http://www.vingle.net/posts/64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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