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과연 저 연탄보다 나을것인지 갑작스레 의문이되고 그야말로 지한몸 불사르고 누군가에게 뜨거운 열정을 선사해본적있는지..... 넌 받는사랑에 익숙한 나머지 널 케어하는 나로 알고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