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야 입력되는 키보드?

하루 종일 앉아서 컴퓨터와 마주하면서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아무래도 몸에 부담이 된다. 몸을 움직이지 않는 건 스트레스로 이어지기도 한다. 워크아웃컴퓨터(Workoutcomputer)는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비엔날레에 전시된 독특한 컴퓨터로 모든 키보드 키를 샌드백으로 꾸몄다. 문자를 입력하려면 펀치나 니킥, 박치기 등 어떤 식으로든 타격을 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작품을 선보인 곳은 독일 디자인 스튜디오인 블레스(Bless). 하루 동안 몸을 움직이는 활동의 필요성과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을 마친 뒤 느끼는 통증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고 한다. 물론 이 작품은 단어 하나를 치려고 해도 2분 가량은 걸릴 것이라고 하니 실용성을 기대하긴 어렵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fastcoexist.com/3038197/this-punching-bag-computer-requires-a-full-body-workout-if-you-want-to-type-a-word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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