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VS토트넘 핫스퍼

비겼군요... 잘했는데 꼭 진것같은 이 찝찝함 뭐죠.. 몇년간 이어온 화이트 하트 레인 무패 기록은 이어져 왔지만.. 서로 부담스러운 상대였는데 적당히 끝났다고 보는게 맞네요. 1. 베스트 11을 유지하는것은 무리가 아니였나.. 특히 공격진을 그대로 쓴게 조금 문제가 된 경기라고 봅니다. 30대인 반 페르시와 부상에서 돌아와서 몸을 끌어올리는 중인 팔카오에게.. 2경기 연짱 뛰라고 한것은 역시나 체력적인 부담감을 준게 아닐까라고 싶습니다. 더군다나 베르통언이 로빈을 꽁꽁 묶다 싶이한부분이.. 역시.. 아 물론 대괴수 휴고 요리스의 미친 선방은 두말할 나위 없었습니다 하지만 팔카오의 정면슛은 역시나 체력이 딸리기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보는게 맞겠죠 뿐만 아니라 양쪽 윙백들도 지난경기에 많이 뛰었구나가 느껴졌습니다. 두선수 모두 이제 30대를 바라보기에 최고 전성기의 기량이라 하지만 한편으로 체력이 내리막에 들어설 시점이죠.. 그래서인지 발렌시아의 부상이..(아.. 지긋지긋한 강제 로테이션) 팔카오와 반 페르시의 최근경기 기량이 좋았지만 한박자 쉬어가는건 어땠을까 싶습니다. 2.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필요한 수비문제 으흠.. 아직까지 에반스의 평가를 좀 더 두고봐야할것 같지만 확실한건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토트넘의 케인이나 타운젠트가 부딪혀서 뚫기 어렵겠는데라는 생각을 주는 수비가 필요한데.. 지금 남아있는 선수들은 좀 물렁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필 존스가 파이터형이지만 상대수비를 제압하는 포스가 부족하다고 봅니다.. 다들 빌드업에 주목해서 훔멜스나 고딘을 원하시지만 저는 차라리 쇼크로스가 어떨까 싶습니다. 그동안 지적된 거친 경기력도 올시즌 경고가 4개밖에 없고, 주장으로 스토크시티 수비진을 잘 이끌기도 합니다. 그리고 훔멜스는 인저리프론(잦은부상)의 성향을 보이고, 고딘은 남미계열이라는 점이 의사소통에서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유스출신의 홈그로운이라는 장점을 가진 쇼크로스가 날이 갈수록 괜찮아 보입니다. 특히 지난경기 베스트 11에 존테리와 함께 올라왔다는게 최근 기량도 좋고, 최근 몇해간 부상이 없다는 점도 쇼크로스 쪽이.. 암튼 카리스마있는 리더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에반스의 경우에는 거의 유일한 커맨더형 수비수라서 좀 더 두고봐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다음경기가 1월 1일 목요일 9시 45분 스토크시티전인데 그때 쇼크로스의 경기를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오늘은 뭐 솔직히 그냥 툭탁툭탁 치고 받다가 골 못넣고.. 그러다 후반에 밀리고.. 그다지 좋은 경기력같지는 않아 보였습니다..(머 어차피 이번 리그는 막장 경기력을 컨셉으로 했으니..) 다만 마타의 프리킥이나 로빈의 트래핑, 팔카오의 감아차기 중 하나만 들어갔어도 경기가 어찌되었을까라고...

생긴건 액션,생활은 다큐멘터리,사상은 로맨틱 공이라면 환장하는 끼없는 딴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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