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 전 축구선수, 팀 2002 프로젝트 축구 발전 기금 전달식에 참석

수원 블루윙즈의 유망주였고,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여 활약하던 중 불의의 심장마비 사고를 당해 현재는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신영록 전 축구선수가, 오늘(29일) 축구회관에서 있었던 '팀 2002 프로젝트 축구 발전 기금 전달식'에 참석하였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은 매년 1억원씩의 기금을 좋은곳에 기부 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올해는 축구OB 와 신영록 전 선수에게 기부 되었습니다. 그라운드에 복귀하는 신영록 선수를 기대해 봅니다! 반드시 복귀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관련기사(베스트일레븐)는 첨부된 URL을 통해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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