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라떼? 녹조라떼야. 개발하는데 22조 들었어”… 개콘 풍자개그 ‘찬반’ 엇갈려

KBS 2TV ‘개그콘서트’가 11월 30일 ‘도찐개찐’(조금 낫고 못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차이가 없다는 뜻. 표준어는 ‘도긴개긴’)이란 새 코너를 선보였다. 12월 28일 방영분에서 개그맨 류근일(조선일보 전 주필과 동명이인)은 “국민연금과 여자친구 짜증~ 도찐개찐, 도찐개찐. 왜 내는지 모르겠다~ 도찐개찐, 도찐개찐”이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여자친구가 짜증을 내는 이유를 모르는 것처럼, 국민연금을 내는 이유도 모르겠다는 것이다. 국민연금이 노후대책 수단으로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고 비판하는 풍자다. http://factoll.tistory.com/432

기자들과 후원자들이 만든 비영리 언론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이며 가치 중립적인 보도를 지향하기 위해 이름을 ‘팩트올’로 정했습니다. 팩트체크와 탐사보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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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어떻게 꼼수를 부릴 수 있었나. 1. 지난 4월 27일 통과한 법안 중 검찰청법 제4조 ①항 ‘부패범죄, 경제범죄 중→등’으로 수정됨. 원안이 아님. 2. 박병석 당시 국회의장이 제안한 수정안이 최종적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 3. 권성동은 박병석이 쓴 수정안에 매우 흡족해함. 4. 민주당은 새 정부 출범 후 윤이 관련 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할 가능성을 생각해 4월 말까지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공언한 상태였음. 5. 근데 박병석은 당시 해외순방을 가네 마네 하고 있었음. 부의장에게 회의를 넘기지도 않을 경우, 국회의장이 없는 상황에서 법안을 통과시켜야하고 그러면 이 법안 자체가 날치기 통과라고 비난받을 수 있었음. 6. 4월 26일 박주민은 “(등은) 마치 6대 범죄 아니라 7대 범죄, 8대 범죄, 9대 범죄도 할 수 있는 것처럼 해석이 될 여지가 있어 ‘중’으로 바꾼 것”이었다고 계속 피력함. 28일, 이수진이 “등과 중은 그 의미(차이)가 크다. 무엇 ‘등’이라고 하면 무엇 말고도 다른 것도 정할 수 있게 된다”고 미리 경고했음. 7. 30일 열린 본회의. 법사위 1소위원에서 "이미 경제·부패라고 법률에 명시해놓은 상태에서, 하위법인 시행령이 이를 거스르고 수사 범위를 늘릴 수 있겠느냐"고 낭낭한 소리를 함. 진성준, “부패범죄, 경제범죄 ‘중’을 부패범죄, 경제범죄 ‘등’으로 수정했다. 검사가 부패범죄와 경제범죄에 한하여 수사를 개시할 수 있도록 한다는 입법의 취지에는 다름이 없다”라고 정신승리 함. 페북(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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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는 계속 감당 못할 문제를 일으키는 모친때문에 굉장히 힘들었다. 그 문제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것으로 안다. 기사들을 가만 보면 그가 재정적으로 큰 돈을 모아 깔고앉아 있을 것같지 않다. 반면 빌딩을 사고팔면서 몇백억씩 시세차익을 남겼다는 연예인들 소식들이 뉴스에 나오곤 한다. 어려워 본 사람만이 돕는다. 늘상 풍족하게만 살아온 사람들은 도울 줄을 모른다. 남의 것을 빼앗으며 살아온 사람들은 계속 뺏으려고만 한다.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가진게 많아도 도울 줄 모른다. 풍족하지 않아도 나누려 하는 태도야 말로 능력이다. "사랑은 언제나 버리는 것" 이라는 가스펠 가사가 생각난다. 페북(펌) 이주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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