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꽃 앵초(와인색)

전국의 산야에서 만날 수 있는 앵초는 하트 모양의 핑크색 꽃이 선명하고 아름다운 앵초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입니다.    꽃은 4~7월에 분홍색으로 피고 꽃잎은 5개로 갈라지는데 자세히 보면 하트 모양이기 때문에 10갈래로 갈라진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5개의 하트가 하나의 꽃을 이룬 모양이 사랑스러운 야생화의 꽃말은 많은 이야기가 전해지지만 모순, 행운이라는 꽃말도 갖고 있습니다. 앵초의 꽃말(모순과 행운)과 전설이야기   독일 어느 마을에 효성이 지극한 리스베스라는 소녀가 살았습니다. 어느 겨울 날, 병환으로 누워있는 그녀의 어머니가 앵초 꽃이 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해요. 엄동설한에 앵초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소녀는 어머니를 위해 앵초꽃을 찾아 온 들판을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그 순간 한 송이 앵초꽃이 리스베스 앞에 보였다고 해요. 소녀가 앵초꽃을 꺾으니 하늘에서 요정이 나타났습니다.   요정은 소녀에게 그 앵초는 보물성의 열쇠라고 이야기했죠. 보물성을 들어가면 원하는 만큼의 보물을 가질 수 있지만 30초 안에 나오지 못하면 대문이 닫혀 영영 나올 수 없다고 했답니다.   소녀는 요정의 말을 듣고 보물을 찾으러 성으로 향했고, 앵초 꽃을 열쇠 구멍에 꽂으니 문이 활짝 열리고...   성안을 둘러보던 소녀는 구석에서 조약돌이 놓여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해요. 소녀는 보물대신 구석에 있는 조약돌 3개를 가지고 성 밖으로 나오니 요정이 나타나서 소녀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너는 지혜로운 소녀구나. 다른 사람들은 조약돌 대신 보물들을 가지고 나오려다 시간이 다 지나가는 바람에 모두 성 안에 갇히고 말았단다. 너에게 상을 내리고 싶구나"   요정은 이렇게 말하고 홀연히 사라졌고, 소녀가 집으로 가져온 조약돌은 보석으로 변했다고 해요.   소녀는 보석들과 앵초 꽃을 어머니에게 가져다 드리고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참조-우리나라 야생화 이야기) 앵초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유는 꽃 모양이 마치 앵두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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