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내 자동차 이슈 - SUV의 성장!!

2014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SUV의 비중은 20%를 넘어서는 등 지난 2012년 이후 3년 연속으로 성장세가 지속되며 시장 점유율의 확대가 이어졌다. SUV는 지난 10월까지 16.9%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차급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했으며, 세부 차급으로는 지난 해 말 선보인 QM3의 지속적인 판매량과 폭스바겐 티구안의 선전등 소형 SUV, 수입업체에서 SUV가 강세를 보였다. 과거 중. 대형 위주의 SUV 수요가 점차 소형과 준중형 SUV로 옮겨가는 현상을 보였으며 수입 업체들도 소형, 준중현 SUV 모델을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증가하였다. 지난 2년간 SUV 판매량의 증가는 제조사와 수입사들의 레저와 오토캠핑 마케팅의 영향도 적지 않았고, 실제 레저 문화 확산에 따른 기능성 측면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디젤유가(디젤 SUV는 가솔린 세단에 비해서 동일 차급에서 유류비가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의 경제적인 측면에 기반했던 반면, 올해 SUV 호조의 원인은 가격과 연비등 경제성을 겸비한 SUV 모델의 출시 확대 및 판매 증가에서 찾을 수 있다. 국내 업체로는 르노삼성이 출시한 QM3가 올해 들어 1만대를 돌파하며 B-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가솔린 SUV인 쉐보레 트랙스 역시 연말에는 1만대 판매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업체 중에서는 10월까지 6,371대를 판매한 폭스바겐 티구안의 독주가 지속되었으며, 2013년 하반기에 출시한 토요타 라브4가 지난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수입 B-SUV는 닛산 쥬크가 2천만원 후반대의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올해 천대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해외에서의 반응에 비하면 국내에서의 반응은 미지근한 상황이다. 내년의 SUV 시장 상황은 올해보다 더욱 좋다. 현대. 기아의 소형 SUV인 투싼과 스포티지R이 풀 모델 체인지가 되며 쉐보레 트랙스도 디젤 모델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리고 쌍용에서도 야심작인 티볼리를 출시할 예정이고, 수입 업체들도 닛산 캐시카이, 푸조 2008등 디젤의 경제성을 장점으로 한 모델과 전통의 강자인 혼다 CR-V가 올 하반기에 선보인만큼 기세를 내년에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 전문 매거진 카홀릭 : http://carholic.net/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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