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를 고급으로 만들어줄 클래식! - 안녕, 내 지난날이여(Addio del passato)

내 귀를 고급으로 만들어줄 클래식!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비올렛타의 슬픔의 아리아 '안녕 내 지난날이여(Addio del passato)'입니다. 제목만으로도 느낌이 팍~ 오지 않나요.... 아 눈물이... 알프레도와 제르몽, 그리고 비올렛타가 이별하고 난 뒤 비올렛타는 병들었던 몸이 매우 악화되어 병상에 누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 곁을 지키는 건 안니나 뿐이죠. 안니나는 헌신적으로 비올렛타 곁을 지키며 간호하지만 의사인 그랑빌은 비올렛타위 건강이 악화되었다는 이야기를 안니나에게 해줍니다. -영상을 보면 전주곡 때 안니나와 그랑빌이 만나는 장면이 살짝 나옵니다. 원래 안니나와 그랑빌, 비올렛타의 레치타티보(대사)가 있지만 많은 연출에서 이 부분을 삭제하는 것 같습니다.- 안니나는 비올렛타에게 편지를 줍니다. 그 편지는 알프레도의 아버지인 제르몽에게 온 편지입니다. 제르몽의 편지에는 알프레도가 듀폴(바로네)와의 결투에서 승리했다는 이야기와 알프레도가 모든 사실을 알게되어 곧 비올렛타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적혀있죠. 비올렛타는 떨리는 목소리로 편지를 읽습니다. 하지만 비올렛타는 이미 건강을 잃어 내일 당장이라도 죽을 수 있는 몸이 되었습니다. 비올렛타는 분노보다는 슬픔이 가득한 목소리로 소리치며 편지를 던져버리죠. 그리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화려했던 지난날의 허무함과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슬픔, 그리고 알프레도에 대한 그리움 등이 섞인 슬픈 아리아죠. 이 오페라를 보게되면 처음 장면이 파티입니다. 그런데 막과 장이 거듭할 수록 분위기는 어두워지고,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 죽어가는 여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죠. 새롭게 찾아온 영상은 제가 라 트라비아타를 공부할 때 모티브로 삼았던 영상입니다. 영화로 제작된 영상으로서 1982년에 제작된 영화입니다. 비올렛타를 열연 중인 소프라노는 캐나다의 디바 테라사 스트라타스입니다. 20세기 후반 오페라계 최고의 디바 중 한사람입니다. 토론토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라 보엠의 미미 역으로 데뷔했고, 메트로폴리탄 성악 경연에서 우승했습니다. 그 뒤에 메트로폴리탄에서 연주 생활을 했고 스칼라나 베를린 등 유명 극장에서도 자주 공연했습니다. 리릭 소프라노이며 음색은 부드러우며 음성은 풍성합니다. 기본적으로 연기 센스가 뛰어나고 코미디적 센스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연기력은 비극적인 역할에서 돋보입니다. 약간 마른 몸이 더욱 더 그런 효과를 내는 것 같기도 합니다. 테레사 스트라타스가 부른 '안녕, 내 지난날이여(Addio del passato)'입니다. 아, 슬픔 ㅠㅠ La Traviata (1982) - 13 - Prelude act III... Addi…: http://youtu.be/bnfAklEjark

Singer(classical) - Baritone Instagram - jinhyuc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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