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까리

해가 넘어가기 전에 마무리 하는겸 방문한 신도림 히까리 카운터 자리가 만석인 탓에 테이블 자리에 앉게 되었다. 모듬 사시미 소 푸짐하고, 세어보니까 13종류나 나온 모듬 사시미 하나하나가 꽤나 만족스럽다. 입에서 녹는 아카미와 주도로, 달달한 아마에비, 존득존득했던 이카, 바다내음 물씬한 우니등으로 입이 호강한다. 특선스시 12pc 아카미, 오도로, 이카, 사요리, 히라메, 타이, 아부리 사바 보우즈시등으로 구성이 된 특선스시 하나하나가 꽤나 다른 매력을 뽐낸다. 고바치 채를 썬 파와 이까(오징어)를 겨자소스에 함께 먹으니 입에서 침이 고이게 만들어준다. 챠완무시(달걀찜) 콩과 새우덕분에 씹는 맛이 유달랐던 챠완무시 안코우 가라야게(아귀 튀김) 바삭한 튀김옷과 부드러운 아귀살은 입으로 들어가니 조화롭다. 온소바(따뜻한 메밀 국수) 시원하고 짭짤한 국물에 탱탱한 면 덕분에 마무리하게 만들어준 온소바 디저트는 푸딩과 아이스크림으로 깔끔했다. 한 해동안 자주 방문한 히까리 마무리겸 새로운 느낌이다. 카운터 자리도 좋지만, 오마카세가 부담스럽다면 모듬 사시미와 특선 스시도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하다. 잘 먹었습니다.

Life is short. Eat dessert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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