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를 고급으로 만들어줄 클래식! - 오페라 돈 죠반니(Don Giovanni) part 1.

내 귀를 고급으로 만들어줄 클래식! 어제까지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를 끝마쳤고 오늘부터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돈 죠반니'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가. 돈 죠반니는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오페라 부파입니다. 실존 인물에 여러 작가들이 허풍과 과장을 섞어 돈 죠반니라는 전대미문의 호색한이자 바람둥이이며 여성 편력가인 캐릭터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영상은 1990년 4월에 메트로폴리탄에서 제임스 레빈의 지휘의 공연 영상입니다. 서곡이 흐르고 막이 올라가면 레포렐로가 등장합니다. 레포렐로는 죠반니의 하인으로 썩 충성심이 깊은 편은 아니죠. 시니컬하고 풍자적인 성격이죠. 레포렐로는 죠반니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합니다. 이 오페라의 나레이터 역할을 합니다. 레포렐로는 혼자 짐보따리를 지키고 서있습니다. 그가 부르는 노해는 '밤이고 낮이고 나는 하인이다. 그래서 재미도 없다.'라는 식의 노래입니다. 자기 주인은 어디론가 사라져 예쁜 여인하고 재미보고 있을 거라는 생각에 화도 나고 자기 신세가 한탄스럽기도 한겁니다. 그렇게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어디선가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바로 가면을 쓴 돈 죠반니와 그런 죠반니를 무섭게 쫓아오는 돈나 안나입니다. 돈나 안나는 돈 죠반니를 무섭게 비난합니다. 돈 죠반니가 돈나 안나를 겁탈(혹은 강간)한 후이기 때문이죠. 돈나 안나는 죠반니에게 '당신의 정체를 밝혀 벌을 받게 하겠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돈 죠반니는 전혀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돈 죠반니의 성격은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죠반니는 안나를 비웃죠. 안나가 사람들을 불르려 하자 죠반니는 안나를 잡아서 자신의 화가 두렵지 않냐며 협박하죠. 레포렐로는 주인을 도와줄 생각도 않고 구경만 합니다. 오히려 앞으로 골치 아파지겠다며 걱정하죠. 안나와 죠반니가 실갱이를 벌이고 있을 때 안나의 아버지인 기사장이 나타납니다. 기사장은 죠반니를 악당이라고 부르며 결투를 신청합니다. 죠반니는 늙은 기사장을 무시하지만 기사장의 계속된 도발에 '그렇게 죽기를 원한다면 각오하라'며 덤벼듭니다. 오늘 준비한 영상은 여기서 끝이나죠. 돈 죠반니의 타이틀 롤을 맡은 배우는 미국 최고의 베이스 사무엘 래미입니다. 레포렐로 역에는 페루치오 플루라네토입니다. 두명의 대가 모두 제가 한번씩 소개해드렸던 가수들입니다. 즐겁게 감상해보시죠! 재밌어요! Mozart Don Giovanni (1) Overture Notte e giorno: http://youtu.be/f21TsqCwq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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