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gwie Malmsteen - Deja vu

http://www.youtube.com/watch?v=uljJ7tQ0jmc Yngwie Malmsteen - Deja vu 잉위맘스틴은 Shrapnel Records 의 마이크바니 의해서 스웬덴의 기타리스트에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 거듭날 수 있었죠. 소위말하는 마이크바니사단의 예를 들면 Yngwie Malmsteen (Steeler), Marty Friedman, Jason Becker, Paul Gilbert, Racer X, Tony MacAlpine, Vinnie Moore, Greg Howe, Richie Kotzen, John5 을 들 수 있죠. 스틸러와 알카트라스를 거친후에 잉위는 1984년 솔로앨범 'Rising Force'을 발표하게 되죠. 이 앨범이 그 역사적인 바로크메탈의 효시가 되는거죠. 대성공이후 88년에는 'Odyssey'를 발표했고 그중에서 "Deja Vu"를 골랐습니다. 어릴때 지미헨드릭스의 TV특집을 보고 기타를 접한후 스틸러앨범부터 지미의 영향을 받았으며 클래식광으로 알려져 있죠. 2분15초 부터 펼쳐지는 에메랄드가 부서진후 화산이 폭발해 용암이 분출해서 끝간데 없이 올라 가는 느낌은 환상적이다 외에는 어떠한 감탄사도 소용없어 집니다. 잉위의 열 손가락을 질투한다는 전영혁 아저씨의 심정을 십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