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인도/도선ㅡ

배우 안정훈형ᆞ 카스에 아침드라마 "가족의 비밀" 냉동신이 있었는지 코믹하게 올려놨다. 아역으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니 연기생활만 놓고 보면 중견이 아닌 원로급이다. 일산에서 살때는 가끔 만나, 맥주에 인생애기도 하곤 했는데 용인으로 이사온 후론 뜸하다. 언젠가 일산에서 형이 커피를 마시며 종교관련 애기를 넌즈시 꺼내신적이 있다. 난, 그런 형에게 종교는 빼고 일상 애기로 이어가길 요청드렸다. 만남에 목적이 있고 그 목적에 부합되지 않으면. 서로에게 계속된 만남을 어렵게 한다. 사회생활이 이십년을 훌쩍 넘어가고 있다. 때론 누군가에게 내가 목적을 가지고 시위떠난 활처럼 다가서기도 해보았지만, 휴식같은 지금에 돌아보면 그러한 인간관계는 끈떨어진 연과 같이 목적이 사라지면 관계도 소원해진다. 늦은시간 빙글에 들어와 이런저런 빙글러들의 좋은 소식들 눈도장 찍다보면 가슴한켠이 몽글거리게 하는 사연이 올라와 쉼이 있을때 어느덧 손은 패턴을 해제 하고 빙글을 찾고 있다. 짧지만 내가 단 카드에 적힌 댓글도 딩동뎅소릴 전하니, 지금은 담배와 빙글은 동급 인가보다. 늦은 시간 댓글로나마 인사한. 선한 향기 전해준 그분에게도 잔잔한 감동이였음을 전한다. ㅡ시골마을에서ㅡ 도선ᆞ

화가, 시인 그리고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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