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으로 배우는 경제원리! 경제, 어렵지 않아요~!!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속담으로 경제원리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계셨나요? 일상에 숨어 있는 경제원리를 쉽게 풀어나간 [자장면 경제학]의 저자 오형규님이 들려주는 속담으로 배우는 경제원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경제활동이고,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알고 보면 어김없이 경제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속담은 ‘경제원리의 보고(寶庫)’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열 번 재고 가위질은 한 번 하라’는 속담은 어떤 일을 행돌으로 옮기기 전에는 최대한 따져보되 막상 실행한 후에는 후회하지 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여기서 연상되는 경제용어는 ‘합리적 소비(선택)’입니다. 이렇듯 속담은 한 민족의 역사와 문화,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생활 속 진리이기에 경제원리를 설명하는 데 더없이 안성맞춤인 교재입니다. 그러면 저자가 귀에 쏙쏙 들어오게 들려주는 속담으로 배우는 경제원리를 본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준비되셨나요~^^? (1)무한한 욕구와 유한한 재화 ‘바다는 메워도 사람 욕심은 못 메운다’는 속담은 재화는 한정돼 있는데 인간의 욕구는 끝이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재화는 희소하기 때문에 모든 욕구를 다 채울 수는 없습니다. ‘아홉 가진 놈이 하나 가진 놈 부러워한다’,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는 속담도 이와 비슷한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는 속담은 욕구가 지나치면 탐욕이 된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2)기회비용과 매몰비용 생활 속에서 그렇듯이 경제에서도 늘 선택의 문제에 직면하게 마련이며,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것은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컨대 적은 용돈으로 옷을 샀다면 피자를 사먹는 것은 포기해야 하겠죠? 중국음식점에서 자장면을 시킬까 짬뽕을 시킬까 고민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이럴 때 개인이 선택하는 것은 자신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효용이고, 포기해야 하는 것은 기회비용이 됩니다. 기회비용보다 자신이 누릴 효용이 크다면 사람들은 선택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기회비용의 개념과 통하는 속담으로는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기 놓친다’, ‘멧돼지 잡으려다 집돼지 놓친다’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경제학에서 기회비용은 “하나를 선택하면서 포기한 것들 가운데 가장 가치가 높은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들 속담에서는 놓친 집토끼나 집돼지가 기회비용인 셈이죠? 한번 지불하면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은 매몰비용이리고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매몰비용도 회수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놓친 물고기가 커보인다’는 속담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매몰비용(놓친 물고기)에 연연하여 그 다음 선택에서 오류를 범하기 쉽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3)합리적 소비와 충동구매, (4)근로의욕과 도덕적 해이, (5)신용과 인적자본의 중요성, (6)투입·산출과 경쟁의 원리 등 속담으로 보다 쉽게 배우는 경제학에 대한 좀더 상세한 내용은 링크(http://bonlivre.tistory.com/409)를 통해 봉리브르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속담으로 배우는 경제원리, 흥미로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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