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칩 판매자가 “제조사 직원이 빼돌린 물건을 받아서 팔았다”고 했다고 YTN이 5일 보도했다. 판매자는 YTN에 “지금 이걸로 월 1500만원 벌었어요. 아침에 올리면 점심때까지 40명한테 전화 와요. 짭짤해요. 반짝 (장사)이니까”라고 말했다. http://factoll.tistory.com/479
허니버터칩 판매자가 “제조사 직원이 빼돌린 물건을 받아서 팔았다”고 했다고 YTN이 5일 보도했다. 판매자는 YTN에 “지금 이걸로 월 1500만원 벌었어요. 아침에 올리면 점심때까지 40명한테 전화 와요. 짭짤해요. 반짝 (장사)이니까”라고 말했다. http://factoll.tistory.com/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