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씨에게 뭐든지 직접 물어보세요!

하루키 팬들에게 희소식입니다.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65)가 기간 한정 웹사이트를 열 예정입니다. 이 웹사이트를 통해 하루키에게 질문을 하거나 상담을 요청할 수 있고, 하루키는 '가능한 한' 답변을 주기로 했습니다. 웹사이트 이름은 ‘무라카미 씨가 있는 곳(村上さんのところ)’. 15일 오후부터 질문 접수를 시작합니다. 31일까지 내용을 모집하고, 3월 말까지 답변이 공개됩니다. 주제는 대체적으로 하루키가 좋아하는 고양이나 프로야구팀 야쿠르트 스왈로즈 관련이 될 전망. 개인적인 고민 상담이나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것도 OK, 좋아하는 장소 등 일상도 화제로 삼을 예정입니다. 홈페이지를 개설한 신초샤(新潮社)는 “무라카미 씨가 ‘문득 생각이 났다’며 제안을 해 와 갑작스럽게 문을 열게 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왜 갑자기 이런 이벤트를 시작했는 지, 어떤 식으로 답변을 줄 지, 모든 게 베일에 감싸여 있습니다. 다만 하루키가 인터넷을 통해 독자들과 교류하는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1990년대 공식 홈페이지 ‘무라카미 아사히당(村上朝日堂)’을 운영한 적이 있고, 2002년 소설 ‘해변의 카프카’ 발간 당시 기간 한정 웹사이트에서 전 세계 독자가 보낸 질문 메일 1220통에 응답한 바 있습니다. 이번엔 어떤 내용이 소개될 지, 일단은 정식 오픈일인 15일을 기다려 봐야 겠네요. ‘하루키스트’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혹시 아나요, 하루키의 답장을 받게 될 지요. http://www.shinchosha.co.jp/murakamisannotokoro/

From Tokyo to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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